이 곳은 배달하는 직원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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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0:00
1. 답변자는 식당 종업원
문답방 답변 중에 바로 되고 은혜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백영희 설교 자료에서 뽑은 것이고
답변 내용 중에 실수나 잘못이나 은혜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답변자의 실수입니다.
이 홈은 백영희 설교 자료가 이 시대 우리에게 성경 진리를 가장 잘 요약했다고 확신하며
그 자료가 우리에게 신앙의 양식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이 홈은 자료 배달만 하고 있으니
답변자는 도서관의 사서와 같고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 배달, 좌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2. 모든 자료의 전산화
오늘 세상이 컴퓨터와 인터넷 때문에 어느 하루 한꺼번에 다 주저 않을 정도가 되었는데
세상과 담을 쌓다시피 한 이 홈은 전산과 인터넷 때문에 백영희 자료를 모두 전산화했고
이제 이 홈의 체계와 상관 없이 모두가 개인적으로 이 홈 전체 자료를 활용할 수가 있어
이 노선의 가치를 아는 분이면 누구든지 이제 이 홈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답방은 설교 등 백영희 모든 자료를 활용하고 연구하는 방향과 자세를 소개했을 뿐이며
이미 소개한 내용만 가지고도 현재 우리가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다 나왔다고 보며
앞으로 새 시대가 또 주어 진다면 그 당시 생존한 분 중에서 이 정도의 소개나 수고를 할
분은 얼마든지 이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방에는 조리가 끝난 요리, 솥에 막 들어 갈 단계의 요리, 각종 재료가 넘치고 있습니다.
끝난 요리는 배달하면 되고, 준비 된 것은 넣으면 되고, 재료는 새로 만들어 보면 됩니다.
재료가 고급이고 신선하며 어떤 요리로 만들어도 좋은 것이니 사실 모양만 다를 정도입니다.
3. 백 목사님의 존재는
수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의 인물이어서 그 분의 생존 시기에는 말씀뿐 아니라
그 분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수 많은 분들이 자기 현실에서 말씀대로 실제 살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 교훈 자료가 남아 우리가 어떤 길이 옳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는 있지만
각자 자기 현실에서 실제 사는 것은 누구의 지도력 대신 각자 해결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답변자부터 그 분이 살아 계실 때는 배우기도 바로 배우고 실제 사는 것도 크게 의지했으나
이제 배운 것을 전할 뿐 아니라 실제 말씀대로 사는 문제를 두고는 답변자 자신도 부족하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거의 기대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이 홈은 백 목사님 사후 그 자료를 전하여 후세가 알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답변자를 포함하여 그 분 사후 이 곳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은 자기 책임으로 자기 가야 할
길을 스스로 개척할 시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일 이 노선의 모든 분들을 뚜렷하게 이끌어
줄 그런 인물이 나온다면 아마 답변자가 누구보다 일찍 알게 될 것이고 만일 답변자가 알게
된다면 예수님의 앞을 예비한 요한처럼 답변자는 가장 먼저 환영하고 뒤를 따를 것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문답방을 읽어보면 신앙에 양식으로 힘을 얻게 된다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강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없어져도 체계적으로 이어가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백 목사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안타깝게 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한 사람의 수고로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다가 어느날 중단되거나 분리되어 아쉽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