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김영길총장에 대하여
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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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00:00
우연히, 한동대 김영길총장이 창조과학 세미나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이하게 이 분은 영,혼,몸을 인정하는 삼분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총공회의 삼분설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개신교의 일반론인 2분설과는 약간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이 했습니다.
2분설에서도 동물의 혼을 인정은 하나, 인간의 혼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반면에 이분은 인간의 영이 동물과 다른 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식물과 다른 동물의 특성으로 동물의 혼을 지적하고
동물의 혼은 제한적 혼으로 규정을 짓고 있었으며,
인간의 동물과 다른 점은 영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강아지가 자기를 보고 반가와 할줄 아는 모습을 보고서 동물은 제한적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반면 동물은 양심이 없어 죄 지으면 죄를 회개 할 줄 모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반면, 인간은 영이 있기에 회개할줄 알고 하나님의 영적세계와 연결 할 수 있는 영적 기능 - 기도, 찬양 -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물론 저희 총공회는 무생물과 식물에게도 혼이 있고,
모든 만물(동물과 식물 포함)의 혼 즉, 마음은 양심이란 요소도 있다고
인정하여 양심을 마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분이 3분설 입장을 가지게 된 데에는 출석하는 교회의 영향인지,아니면 과학자의 눈으로 관찰을 하다보니 생기게 된 것인지가 궁금해 졌고, 또 과거의 기억을 되살피다 보니 창조과학회의 어떤 강사가 삼분설을 주장했던 것도 같았습니다.
혹시 이 분이 다니는 교회가 어디신지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