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연하자면...
무명2
0
2010.07.07 00:00
감사합니다.
1. 제가 그 분의 출석 교회가 궁급했 던 이유
제가 그 분의 출석 교회가 궁급했 던 이유는 삼분설을 주장하셔서, 그 배경이 혹시나 아주 조금이라도 저희와 관련이 있나 해서 였습니다. 백목사님 장손이 한동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어서 혹시나 영향이 있었나 해서 입니다.
2. 그분이 가진 삼분설은 저희완 많이 다릅니다.
그분이 깨닫고 계신 삼분설은 초보적이고, 또 많은 부분이 저희와 다릅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앞의 질문과 답변을 보시면 대략은 아실수 있습니다.
3. 이번 질문을 한 두번째 이유는
이번 질문을 한 두번째 이유는 바로 앞의 답변(yilee)과 같은 구체적인 삼분설의 비교와 보충이 필요해서 였습니다.
4. 김영길 총장님이 훌륭하시지만
김영길 총장님의 열심과 정성은 훌륭하지만, 그분이 세상 명문 대학으로 만들고자 하는 공로와 소속하신 창조과학회는 저희와 가는 길이 틀립니다. 그래서 그 분이 저희에게 배우실 수 있고, 저희 노선으로 돌이키게끔 하는 가능성이 보여 그렇게 하고자 하는 저의 의도가 없는 한, 저는 그 분의 저서를 볼 의사는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 저서를 많이 읽으셔야 될 일반 교단의 열심 있는 한 분으로 상대합니다.
5. 여담으로 창조과학회는...
창조과학회는 차선책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근본적으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또 성경대로 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시구나~ 성경이 옳구나~"를 검증할수 있고 또 그것이 최선책이며 안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 최선책이 있는데 차선책인 여러가지 인간적인 재주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다만, 초보적인 신앙일때 차선책을 참고하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그 분들처럼 전적으로 매달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존재를 믿어 나가는데도 전력하지 못해 안달이고 부족한데 다른데 한 눈 팔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6. 장황히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나사가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저희가 소속한 공회 보다 못하며, 한동대가 명문대라 할지라도 결국 세상이기에, 그런 것을 부러워하거나 제압 당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세상적인 명성은 아무리 훌륭해도 결국은 세상입니다. 제가 보기엔 평생 노가다를 하셨지만 그래서 초라하게 늙으셨지만 그래도 이 교훈을 알고 계시고 그대로 살기 원하시는 저희 공회 어떤 노인 분이 더 훌륭해 보입니다.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혹시 몰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애써 소개해주신 것에 대한 저의 우려와 감사의 표현이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