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의 마음과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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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의 마음과 양심

yilee 0


1. 김영길 총장님이

칼 바르트의 종교다원주의를 비판한 어느 보수신학자를 초빙하여 한동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도록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신학자를 답변자가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아주 보수적이며 신앙에 철저하다는 정도와 학자적 양심으로 뭐든지 바로 세우려는 분이라는 정도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2. 동물의 마음과 양심

개를 관찰했다면 동물에게 마음이 없다는 말은 누구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에게 양심이 없다고 말한 부분은 양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에게는 영이 없으므로 하나님 앞에 돌이 키는 신앙양심이 없고 따라서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는 면은 없으나, 불신자 인간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해서 안 될 일을 한 다음에 자책을 느끼는 일반 양심의 경우는 동물에게도 있습니다.

개는 주인이 금지한 것을 했을 때는 눈을 내리 깔고 미리 벌벌 떨고 비겁하게 아양을 지나 치게 부리고 합니다. 인간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하게 초보적이며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심이란 자기가 아는 지식으로 해서 안 될 일과 해야 할 일을 공정하게 판별하는 마음입니다. 개는 주인을 해치는 상대방에게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의무를 알고, 개는 주인이 대소변을 가리도록 했는데 실수를 했다거나 주인이 아끼는 고양이를 물어 죽였을 때 밖에서 돌아 오는 주인을 보면서 해서 안 될 일 때문에 전전긍긍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양심이란 바로 이 수준입니다.

물론 영이 없으므로 동물은 종교의 근방에도 가지 못하나, 인간은 비록 영이 죽었으나 그 마음 안에 원래 영이 있어서 활동해야 하는 존재이므로 마음의 주인 자리가 진공이 될 때 그 공허감 때문에 그 빈 자리를 메우려고 종교행위를 하는 점에서 동물과 다릅니다.









>>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
:
: 우연히, 한동대 김영길총장이 창조과학 세미나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
: 특이하게 이 분은 영,혼,몸을 인정하는 삼분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 물론 저희 총공회의 삼분설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개신교의 일반론인 2분설과는 약간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이 했습니다.
:
: 2분설에서도 동물의 혼을 인정은 하나, 인간의 혼과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반면에 이분은 인간의 영이 동물과 다른 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
: 식물과 다른 동물의 특성으로 동물의 혼을 지적하고
: 동물의 혼은 제한적 혼으로 규정을 짓고 있었으며,
: 인간의 동물과 다른 점은 영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
: 강아지가 자기를 보고 반가와 할줄 아는 모습을 보고서 동물은 제한적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반면 동물은 양심이 없어 죄 지으면 죄를 회개 할 줄 모른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
: 반면, 인간은 영이 있기에 회개할줄 알고 하나님의 영적세계와 연결 할 수 있는 영적 기능 - 기도, 찬양 -이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 물론 저희 총공회는 무생물과 식물에게도 혼이 있고,
: 모든 만물(동물과 식물 포함)의 혼 즉, 마음은 양심이란 요소도 있다고
: 인정하여 양심을 마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헌데, 이 분이 3분설 입장을 가지게 된 데에는 출석하는 교회의 영향인지,아니면 과학자의 눈으로 관찰을 하다보니 생기게 된 것인지가 궁금해 졌고, 또 과거의 기억을 되살피다 보니 창조과학회의 어떤 강사가 삼분설을 주장했던 것도 같았습니다.
:
: 혹시 이 분이 다니는 교회가 어디신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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