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자의 교회 발언권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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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00:00
1. 원칙적으로
부부 문제를 두고 남자는 머리로 여자는 몸으로 역할 분담을 시켰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교회에서도 남자가 가르 치고 지도하며 여자는 배우는 입장이라야 하고 만일 여자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집에 가서 자기의 직접 머리가 되는 자기 남편에게 묻도록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엄하게 적용하려면, 안 믿는 남편을 둔 여자는 안 믿는 남편이 가자는 대로 신앙 생활을 포기하고 죄를 지어야 할 일이 생기거나 아니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기 머리를 잘라 버리는 심정으로 이혼을 하라는 말씀이 됩니다. 또 불신 남편이나 신앙 어린 남편을 가진 여자는 교회 안에서도 말하지 말고 집에 가서도 배울 것이 없으므로 입을 닫아야 하는 문제가 됩니다.
2. 여자의 교회 내 발언 문제는
입으로 소리를 내는 문제만 금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찬송가도 부르지 말아야 할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여자의 입을 단속한 것은 남자의 지도 없이 독단으로 언행하는 것을 금한 것입니다.
만일 남자의 지도에 따라 여자가 배우기도 하고 찬송도 드리고 주일학교 교사도 한다면 이 여자의 교회 내 활동은 하나님을 머리로 삼은 남자에게 지도를 받고 움직이는 것이므로 이런 여자의 언행은 '순종'이지 성경이 금한 교회 내 발언 금지에 해당하는 '잠잠 의무 위반'은 아닐 것입니다.
목사든 조사님이든 교회의 책임자가 남자고 그가 여자 분에게 설교를 시키든 심방을 시키든 어떤 복음 운동의 일을 시킨다 해도 이 경우는 여자의 독단 발언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여자가 교회 내에서 어떤 활동도 할 수 없다는 곳도 가끔 있습니다.
3. 어떤 경우라 해도
여자가 교회 내에서 목사가 되면 그 때는 교회 내 최종 머리가 된다는 것이므로 이 경우는 장로교 일반 정통 교회에서는 엄하게 금지를 하고 있으나, 좀 넓은 교회들은 성경의 해석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시대 변화 때문에 목사 임직까지도 허락하고 있습니다.
>> 소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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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4장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하셨는데 왜 여자가 교역자도 되고 설교도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