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과 실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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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00:00
1.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예로 든다면
요13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14절에서 너희도 서로 그리 하라 하셨는데, 이 성구 때문에 어떤 교회는 교인끼리 서로 발 씻기는 것을 철칙으로 지키는 교회도 있고, 일반 정통 교회들은 발뿐 아니라 머리든 목욕이든 어떤 내용이든 남을 돕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곳도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표현은 문자 그대로만 하고 어떤 표현은 그 뜻을 살려 나가야 하는가 라는 선택은 각 교인과 각 교회와 각 교단이 각자 자기 신앙에 따라 가야 할 일입니다.
발을 씻기되 예수님께서 평생 한 번만 씻겼으니 나도 평생 한 번만 씻기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이단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저 분은 저렇게 깨닫는구나 라고 알면 될 듯합니다. 어떤 교회는 성경의 기록은 한 번이나 성경은 다 기록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 앞 뒤 내용을 볼 때 평생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주일마다 예배당 안에서 그렇게 하는 교회도 있고, 예배당 안에서 그렇게 하되 목사님만 교인들에게 그렇게 하는 교회도 있고, 어떤 교회는 오른 발부터 씻겨야 한다 왼 발부터 씻겨야 한다 해서 분열이 된 역사도 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이단이 된 아리우스, 천국 가는 문제가 되는 '기본구원'을 오해한 천주교처럼 또 예수님의 '신인양성일위' 문제와 같은 교리는 토씨 하나만 틀려도 기독교 역사에서 이단 정죄가 바로 떨어 졌습니다. 그러나 발을 씻는 이런 문제는 각자 자기 신앙과 깨달음에 따라 서로가 다르게 알고 행한다 해도 이단이다 아니다 할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 소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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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4장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하셨는데 왜 여자가 교역자도 되고 설교도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