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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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0:00
앞 글에서 중요한 안내를 했으나 중요한 사안이어서 한 번 더 요약하며 보충합니다.
1. 제 1의 신앙
우리 나라의 '묵념'은 나라를 위해 죽은 영혼들을 위한 기도이며 이런 기도를 해서 이 영혼들이 우리 나라를 지켜 준다는 미신의 '종교행사'입니다. 이런 행동은 일본이 신사참배라는 미신을 만들어 일제 때 우리에게 강요를 했던 것인데, 해방 후에는 일본이 아니라 우리 나라를 위해 죽은 영혼들을 귀신으로 받들겠다며 일본식으로 만든 잘못 된 제도입니다.
믿는 사람은 '호국영령들을 위해 묵념'이라는 순서가 나오면 고개를 숙이지 말고 아무 동작도 하지 말고 그냥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잘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일제 방식을 버리는 항일 애국자도 되고, 또 우리의 신앙도 바로 지키는 사람이 됩니다.
2. 제 2의 신앙
묵념의 역사는 미신 제도로 출발했으나 최근에는 불신자도 귀신을 섬긴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라를 위해 죽은 분들의 희생을 기린다고 생각하는 하나의 국가 행사 정도입니다.
'호국 영령들에 대한 묵념'이라고 말할 때 고개를 숙이되 마음 속으로는 앞에서 설명한 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됩니다. 죽은 자를 위한 기도는 성경이 금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으면 그 것으로 그들의 영혼은 지옥에 있든 천국에 있든 그 것으로 끝이 납니다. 우리가 한 번 더 빈다고 더 좋은 세상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이런 문제로는 소리 내어 싸울 문제는 아닙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신앙에 따라 조용히, 괜한 소리가 나지 않도록 그 내용을 잘 가르치면 됩니다. 믿는 집 학생이나 신앙이 있는 학생에게 그 내용을 가르칠 때에도 이런 우리 신앙의 내용을 안 믿는 사람에게 말하면 괜히 그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 와서 싸우게 되면 그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게 되므로 그런 사람들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자기 신앙은 조용하게 자기 혼자 지키면 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목회자나 신앙을 지도할 사람들은 남들에게 가르 치고 떠들어야 할 경우도 있는데, 신앙생활을 배우는 사람은 자기 혼자 자기 신앙에 따라 지키면 되지 남들에게 말하고 떠드는 것은 유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