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틴 - 중생의 은혜 상실.
윤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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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00:00
어거스틴의 신앙사상
그러나 어거스틴은 엄격한 예정론자이면서도, 그의 교리 가운데는 그의 주요사상과
맞지 않는 요소가 있다. 즉 중생의 은사는 다시 상실할 수 있다는 관념이다.
그는 중생하고 인내하는 자들과, 그것을 잃은 후에라도 중생의 은혜를 회복할
자만이 최종적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피택자는 중생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 그의 주장에서, 그의 교리의 잘못이 시정되고 있다.
- 벌코프교리사 p 180-
이 위대한 교부 자신의 교훈에도, 인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 은혜에 의존한다는
사상과 모순되는 요소와 또 의식주의와 이행득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다. 다음의 몇가지가 그런것들이다.
1.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는 것은, 때로는 교회와 성례에 달려있다.
2. 사죄와 중생의 은혜는 다시 잃어 버릴 수 있다.
- 벌코프교리사 275 -
오늘 올린 부분은 제가 예전에 읽은 부분이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읽은 부분은, 어거스틴이 말년에 구원상실을 주장했다는 내용인데
그 부분이 지금 어디서 읽었는지 확인이 안되어, 나중에 다시 확인되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거스틴 사상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어거스틴이 중생의 은혜가 회복된다 하더라도
다시 잃어버릴수 있다고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좀 더 연구를 해보고 정리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거스틴의 사상이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서 좀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