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체로
공회
0
2010.05.02 00:00
공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체로 어느 지역에 어느 교회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만은 막상 공회가 몇개로 나뉘어져 버린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개 시켜 주기가 망설여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예전 백목사님 생전에는 각 지교회에서 이사나 학업때문에 그 지방으로 이사나 이전을 할 경우에는 교역자들끼리 성도들을 소개도 시켜주고 이탈되지 않도록 배려도 하였습니다 만은
지금의 교역자들은 본인이 속한 공회가 아니면 더더욱 그러하기 때문에 지금은 성도들 각자가 알아서 선택해야 하는 시대로 변하였습니다.
공회 교회라고 생각하여 막상 가보면 일반 기성교회만큼이나 변화된 교회들이 많기 때문에 그또한 쉬운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특히 잠실동교회측의 서울공회나, 서정교회측의 서울공회2는 일반 보수교단보다 더 많이 변질되어 공회성을 찾아 보기 힘들뿐 아니라 대구공회에 속한 교회들의 대부분이 보수교단이나 합동 보수측 보다 훨신 많이 변질되어 공회성을 기대하고 찾아 가시면 크게 실망하기 때문에 교역자들 역시 쉽게 소개 시켜 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설교에서도 공회에서 설교하든 교리 설교는 듣기 힘들어 졌으며, 예배의 형식면에서도 손뼉치고, 기타치고, 드럼으로 흥을 돋구는것들이 놀랄만큼 발전??? 하였기 때문입니다.
잠실동 교회를 예를 들면 우리나라 어느 교회에서도 보기 힘들 만큼의 예배 형식이 타파되어 강단은 사라졌으며, 차라리 통합이나 합동교단에서 예배드리는것이 훨신 낫겠다는 생각을 할만큼 공회성은 없어졌으며, 강단위 천정에는 왠만한 유흥주점보다 훨신 잘 갖춰진 싸이키나 조명들 앰프시설들은 교회인진 영화관인지 구분하기 힘들만큼 적잖이 놀라시기도 하실것입니다.
부산공회 교회들은 공회성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정치의 중심에 있는 교역자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소개하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에 각자가 알아서 신앙을 지켜 나가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 사모 님이 쓰신 내용 <<
:
: 주변에 공회교회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고향에 공회교회에서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데 가는 것보다야 나을 것 같은데... 무슨 사연이라도 있습니까? 서로 감싸고 소개하고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 일반교회로 가면 너무 어지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어느 정도라야 견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