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믿는 사람들이 타락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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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믿는 사람들이 타락하는 과정

yilee 0


: 예수님은 살아생전 바리새인들을 죄인들이라 그랬습니다
: 예수님이 그때에 자기 혼자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을때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기위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나요


=>
일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은 죽여야 할 이단의 괴수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모셨습니다. 바리새인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무조건 정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것은 잘못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열심히 믿으려 한 것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열심히 믿는 그들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행동으로 천국을 가는 줄 알았는데 그 생각이 틀린 것입니다. 그런 자세 때문에 나중에 예수님을 죽이게 됩니다.




: 그게 아니라면 그는 자신들이 배운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 우매한 백성을 선동하는 정도의 사람으로 여겼나요
: 근데 성경읽어보면 백성 선동하는 수준의 사람으로는 생각하지않고
: 정말 하나님의 아들일까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나봐요

=>
처음에는 선지자인지 백성을 선동하는 이단이지 혼동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예수님은 구약 교회가 기다리던 구주라는 사실을 알아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돌이켜 예수님을 따르려니까 자존심과 체면과 명예심 문제도 있고 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도자 노릇하던 위치와 교권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에도 없이 예수님을 배척하게 됩니다. 십자가에 못 박을 때 쯤에는 예수님이 보통 선지자가 아닌 줄까지는 알았으나 죽이지 않고는 자기들이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죽였고 죽인 뒤에는 예수님이 구주인 줄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이제 돌이키면 자기들이 백성들에게 맞아 죽을까 봐서 부활하신 예수님도 부인하게 됩니다. 이런 자세와 심리는 오늘도 우리 각자에게 그대로 생활 속에서 적용 됩니다.




오늘도 조금 믿어 본 사람들은 어느 길이 바로 믿는 길인지를 대충 알게 됩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살아 가는 생활과 친구와 가족과 직업과 공부 때문에 어떻게 하다가 그냥 지나 갑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도저히 양심으로 해서 안 되는 일까지 하게 되는 단계까지 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짓는 과정이 그렇습니다. 교회와 교단도 그런 단계를 거쳐 타락의 길로 들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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