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원 상실은 천주교 > 감리교 쪽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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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 상실은 천주교 > 감리교 쪽 교리

yilee 0


: 1.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한번구원 - 영원구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 똑바로 믿지 않으면 구원상실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

한 번 믿은 사람이 구원을 상실할 수 있으니 열심히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곳이 원래 천주교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깨달았기 때문에 구원을 상실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다가 마침내 온갖 불법 타락의 천주교가 된 것입니다.

신학교의 종교개혁 교회사 시간에 배워서 아는 상식처럼, 그런 천주교를 그냥 둘 수 없어서 개혁하고 나온 것이 오늘 천주교를 제외한 모든 개신교 교단 전부입니다. 따라서 개신교 교단에서 그런 말을 하면 그 사람은 개신교를 부인하고 천주교의 구원관을 옳다는 행동이 됩니다. '신학을 배워 놓고도 그 정도를 모르느냐!' 이렇게 꾸지람을 하실 분은 질문자입니다. 감리교는 말로는 개신교가 옳다고 하면서도 구원을 상실할지 모르니 열심히 믿으라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번 믿은 사람이 구원을 상실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은 감리교인이든지 천주교인이든지 둘 중의 하나이고, 장로교단은 역사적으로 그런 교리를 가장 강하게 반대했던 중심에 선 교회입니다. 그런데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다가 어느 날 모두 다 바뀌었다 할 만큼 된 것입니다.

1970년대에 순복음교회가 서울 장안을 휩쓸고 전국에도 소문이 크게 날 때, 교단치고 순복음교회를 이단이라 하지 않는 곳이 없었습니다. 이유는 북을 친다, 밴드를 동원한다, 믿쌰옵니다 하고 혀를 고부린다, 방언을 한다...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부흥을 해 버리니까 지금은 전국 교단치고 조용기 목사님을 흉내 내지 않은 교단은 답변자 알기로 없다 할 정도입니다.

신학교에서는 지금도 예배당 건물을 너무 잘 짓고 건축에 치중하면 천주교가 된다고 가르칩니다만 교수들은 목회를 해 보지 않고 책만 가르치니까 이론만 가지고 남의 말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실제 목회를 하는 사람들은 예배당 건축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 교과서에서는 바로 배웠으나 세상을 살면서 그 교과서대로 살 리가 없는 것과 같고 교사들도 뒤로는 그렇게 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교리도 교회 운영도 성도의 일상 생활도, 적어도 노력을 해 보다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교리 따로 생활 따로가 너무 깊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나온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구원 상실이냐 아니냐'였고 이 것을 교리적으로 표현하면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가? 인간이 노력해서 구원을 획득하는가?' 이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런 공격을 받았습니다.
: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제가 좀 다 아는것처럼, 교만하게 말한부분도 있는것
: 같긴 합니다)
:
: 그 누나는 선교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성경연구도 굉장히 많이하고, 기도도 경건생활
: 도 탁월합니다. 신앙의 방향은 좀 은사주의가 있고,방언도 많이 하고 그런 부분도
: 있습니다. 그 누나가 예전부터 칼빈주의를, 칼빈주의목회자들을 싫어하긴 했습니다.
:
: 목사님 예정론과 성도의 견인(한번구원 -영원구원)은 기본중에 기본 신앙이 아닙니까?
: 저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렇게 많이 공격을 받을 줄 몰랐습
: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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