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생각해 보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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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00:00
불신자 속담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신자가 한 말이라고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믿는 우리에게도 마음과 몸에는 악성과 악습이라는 것이 평생 따라 붙어 애를 먹이는데 바로 그 악성과 악습 뒤에는 악령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고쳐 지지 않는다는 면으로 참고해야 할 문제입니다.
기어 다니던 유아들이 뛰어 다니는 아동들을 보면 눈과 마음으로는 당장에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그 대신 기어 다니는 아이는 일어 서기를 배우고, 일어 선 아이는 걸음마를 한 걸음씩 떼어 놓으면서 어떤 아이든지 태어 나면 결국은 다 뛰어 다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일을 작정하실 때는 너무 크고 어려운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너무 쉬운데 매일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것을 먼저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평소 생각 없이 살다가 이 것도 저 것도 엉망이 되고 그러다가 어느 날 내가 왜 이런 처지가 되었는가 라고 후회를 하면서 한 번 제대로 해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비교적 높은 목표를 잡게 됩니다.
기어 다니던 아이가 바로 뛰어 다니려고 결심한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 동안 후회 될 일이 많아도 새로 시작할 때는 꼭 할 수가 있는 작은 것을 가지고 시작을 하십시오. 아무리 시시해 보여도 하나를 계속하게 되면 '계속성'을 잡게 되는 것이고 계속성을 잡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목표를 슬슬 높여 가는 것은 쉽습니다.
가끔 올려다 보지도 못할 목표를 결심하고 해 치우는 방법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눅16:10, 12:26 말씀으로 소개한 것은 지극히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 우리 신앙 생활에 해당 되기 때문입니다.
>> 중간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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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하는 면이 부족하고 쉽게 말해서 하나를 작정을 하면 실천을 해야하는데
: 잘되지 않는 점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