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 죄송했습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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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00:00
1. 답변을 며칠 늦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집회 준비와 함께 다른 일들이 복합 되어 늦어 졌습니다. 그렇다 해도 이렇게 늦어야 할 답변은 아닌데, 이 답변을 하기 전에 중요한 다른 자료 하나를 읽다가 그 내용이 중요해서 이 답변을 늦게 했습니다.
2. 주일과 관련하여
예수님 생전에 중요한 사건들을 부러 주일에 행하시고 그렇게 기록한 경우도 있는데 그 것은 신약 교회가 주일을 통해 그런 은혜를 받게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성경 기록은 일시를 따라 기록한 일기가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를 가르친 계시이므로 성경을 기록할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시를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습니다.
주일에 발생했다는 성구의 명확한 기록이 없는 사건들을 주일에 발생한 일로 설교하는 경우는, 주일에 그런 은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역으로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으며 성경을 차원 높게 해석하는 분들은 가끔 성경에 명확하지 않은 내용을 덧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를 두고 배우는 입장에서는 가르치는 분이 '짐작'으로 가르쳤다고 받을 수도 있고 '해석적 영감'으로 볼 수도 있는데 이 홈은 백 목사님의 이런 사안을 두고 대부분 해석적 영감으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 궁금이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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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이 홈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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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사님 설교록을 읽다보니, 주님의 세례, 베드로의 신앙고백, 변화산 사건, 부활, 승천, 성령강림이 모두 안식후 첫날에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부활이 주일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순절도 7번째 안식일 다음날이니 주일임이 확실하고...
: 문제는 그 나머지 날들이 주일이라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읍니까?
: 성경에 근거 구절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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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