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교회에 대한 評을 부탁 드립니다.
칼빈개혁
0
4
2010.03.07 00:00
재건교회와 강상은 목사님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강상은 목사님의 교리 노선이나
그외 다른 부분은 자세하게는 모르겠으나 강상은 목사님의 신앙에 있어 배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왜정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끝까지 신앙의 절개를 지킨 점은
높이 평가 할 수 있겠으나 해방 후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당시
'안에 들어가서 건지자'는 주남선,한상동 목사님과는 달리 신사참배로 변절한 기존 교회
를 '사탄의 회당'으로 규정하여 '밖에서 재건하자'며 독자 노선을 통해 한국교회와
완전 절교 단절한 것은 다소 배타적인 것은 아닌지, 철저한 주일성수면에 있어서는
공회노선과 비슷하나 주일에 전기도 안쓰고 수돗물도 못 받게 하고 주일에 우체국 직원을
일 시킬 수 없다고 하여 주말에는 편지도 못 보내게 했다고 하는데
철저한 주일성수는 좋으나 다소 지나친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평가를 부탁 드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