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연보의 종류와 전도회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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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00:00
3. 교회의 다른 제도의 사례
- 주일학교
교회가 원래 일반 학교의 담임제처럼 운영한 것이 주일학교의 역사입니다. 공회 교회는 1960년대에 몇 년의 과도기 시험을 거쳐 오늘처럼 반사별 학반 편제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 찬양대
일반 교회의 청소년이나 성년의 찬양대는 이성 문제가 많아서 공회 교회들은 60년대와 70년대에 찬양대를 전면 폐지했다가 80년대에 들어 서면서 주일학교 여학생들로 찬양대를 바꾸어 새로 출발을 시켰습니다.
- 교회의 제도
어떤 제도는 바로 없앨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점진적으로 바꿀 것도 있고, 어떤 경우는 신설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회와 같은 제도는 현재 불필요하여 없앨 수도 있으나 한번 생겨 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기억하라는 뜻으로 살려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도회비가 그런 경우입니다.
- 연보의 경우
월정과 성미까지 있었는데 성미의 경우는 예전에 했던 분들은 지금도 하고 있으나 성미를 해 보지 않았거나 모르는 분들에게는 현재 따로 시키지는 않고 있습니다. 월정의 경우 십일조의 한 형태로 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십일조 대신 매 월 소액을 정하여 앞으로 십일조를 하는 환경을 소망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전도회비는 교인들이 평소 교회에 연보하는 십일조나 주일연보나 감사연보 등에서 전도를 위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두고 있는 것은, 목회자 가정의 밥 걱정을 하여 생겨 졌던 성미보다는 전도의 갈급 때문에 생겨 진 운영비 모금이었기 때문에 그 연보의 표현을 보나 실제 그 사용을 볼 때 비록 다른 연보와 이중 되는 문제는 있다 해도 여전히 교인들에게 '전도'의 필요성과 '전도단'의 조직이 있어야 한다는 교육과 '전도를 위한 희생'을 연보에 담아 한 번 더 기억하게 한다는 등의 의미가 있어 살려 두고 있습니다.
- 어쨌든 우려스럽습니다.
교회의 연보가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지게 되면, 그 연보의 이름에 따라 원래 취지는 좋았다 해도 결국 그 많은 연보들이 교인들의 신앙에 회의를 가져 오고 시험에 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받아 연보의 종류가 많을수록 기쁜 때도 있지만 그런 시기는 모두에게 항상 오는 것이 아니므로 교회는 연보의 종류를 최소화 하고 그 외의 연보는 각자 자기 신앙에 따라 조절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공회여반 님이 쓰신 내용 <<
:
: 전도회가 유명무실한 것 같습니다.
:
: 그런데도 전도회비는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
: 전도회는 어떻게 사용 됩니까?
>> 공회여반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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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회가 유명무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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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전도회비는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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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회는 어떻게 사용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