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1장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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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00:00
성경의 기록 환경에 대하여 좋은 상식을 배웠습니다. 듣고 보니까 그럴 것 같습니다.
일단 성경 기록상으로
민6:3에서 성경 시대에 포도주와 포도즙은 같이 사용 되었는데 고전11:21에서 성찬에 취한 교인 문제가 있으므로 성찬에 사용 된 것은 포도주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성찬을 오실 때까지 행하라 하셨으므로 포도주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으나 마26:29에서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겠다 하신 말씀이 반복 된 것을 볼 때 포도즙의 사용도 잘못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치 침례와 세례 문제로 비교하면 될 듯 합니다.
어쨌든 중동 지방 사람들과 상관 없이 서양의 교회들은 오랜 세월 포도주를 가지고 성찬에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달리 포도주가 생활화 되어 있는 음료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교인들이 술이라면 그들의 신앙을 뿌리채 뽑아 놓을 특수 위험물이고 포도주 자체가 아주 특수한 술이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이 포도주를 대하면 성찬 자체를 무시할 사안이 생길 수 있어서 한국 교회는 주로 포도즙을 사용해 왔습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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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일반상식.
: 중동지방은 토질이 좋지 않아 예로부터 물이 중요하였습니다.
: 수질에 염분과 석회질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 그러므로 열매주를 만들어 먹는것이 발달 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활동하시든 시기도 마찬 가지였습니다.
: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물대신 포도주를 애용하였습니다.
: 현재 포조는 알콜의 농도가 18% 이상이라 술이므로 성찬식에는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술대신에 가장 적합한 포도즙을 사용하는것입니다.
: 보수교단에서는 성찬식에 사용할 포도주를 별도로 담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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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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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성찬을 유심히 지켜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포도주만 나오지 포도즙은 없는데 왜 성찬에 포도주 대신에 포도즙을 사용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