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가르친 것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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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0:00
떡과 포도주는 먹고 마시는 음식입니다. 육체가 먹고 마셔야 살고, 자라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주님을 양식으로 삼아라, 주님을 서로가 조금씩 떼어 먹으라 마셔라, 예수님이 날 구원하기 위해 수고하신 그 모든 수고를 우리가 나누어 먹고 마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입으로 넣으면 내 것이 됩니다. 입으로 마셔 버리면 내가 됩니다. 내 피와 살이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날 구원하기 위해 다 바치신 주님, 그 주님의 생애, 그 주님의 행위, 그 주님의 활동과 이력, 그 전부를 성도의 입에 넣으라! 넣어서 네 것이 되게 해라! 넣어서 너가 되라! 너를 삼아라! 말입니다.
이보다 더 쉽게 더 강하게 더 확실하게 더 자세하게 더 깊게 가르칠 비교 대상이 없어 그 나라에서 매일 먹는 밥과 음료수인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가르친 것입니다. 주님이 사신 그 걸음을 내 입에 넣어 내 것이 되게 하여 이제는 나로 살지 말고 나는 껍데기로 움직이고 내 속에는 내가 먹은 주님이 나를 입고 살아 가라는 것입니다.
>> 학생2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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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 때마다 설명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좀 쉽게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어렵고 분량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파악이 안 됩니다. 이 떡을 먹으라, 왜 하필 떡입니까? 이 잔을 마시라, 왜 하필 포도주입니까? 그냥 나의 희생을 기억해서 그렇게 살아라고 하면 더 알아 듣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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