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독서는 피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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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0:00
동양은
정치가든 군주든 학자든 가릴 것 없이 이름 있는 사람은 모두가 유학자라 할 정도입니다.
서양은
정치가든 일반 학자든 신학자든 조금이라도 유명한 사람이면 신앙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일반 세상에 알려 진 사람치고 그 글이 신앙에 유익하다 할 수 있는 정통 신앙가들은
어거스틴 루터 칼빈 번연 정도이고 그 외에는 천주교가 아니면 자유주의 신학들입니다.
신학을 하시는 분이 아니면 어거스틴이나 루터 칼빈 번연의 글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고
일반 공부를 하시는 분이라면 학교의 과제나 시험 때문에 읽어야 한다면 할 수 없다 해도
평범한 시간에 자기 교양이나 신앙을 위해서는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독서는 사람의 마음을 넓게 만들고 교양을 쌓게 해 준다고 말하며 유식의 기준이 되나
실제로는 별별 사람의 잡다한 생각을 내 마음 속에 옮겨 자신을 오염 시킬 수 있으므로
얼마나 많은 책을 많이 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가 문제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파스칼의 '팡세'같은 신앙변증서를 읽는 것은 신앙에 유익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