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이름은 붙이지 않으나 역할은 얼마든지 자유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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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0:00
구약 시대의 구원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으로 이어 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민족 단위로 허락하셨습니다. 비록 라합과 룻은 이방인으로서 구원을 받았으나 그들이 구원을 받은 것은 그들의 출신 민족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개인 차원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신구약을 물론하고 남편을 신앙으로 지도한 여 성도들이 허다하고, 한 시대를 통해서도 전체 교회를 지도했던 여성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만, 남성과 여성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말한다면 여자는 목회자가 되어 앞에서 지도하는 것보다 남자 지도자를 앞세워 놓고 기도나 다른 면으로 도움을 주든지 아니면 순종하든지 하는 것이 옳습니다.
공회로서는 여자를 목회자로 세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에 남자로서 목회할 사람이 없다면 서슴 없이 여자 분이 목회자 노릇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사라는 이름을 굳이 붙여야만 하는가? 이 문제를 두고는 공회가 모든 일에 꼭, 반드시, 말씀 때문에 필연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일이 아니라면 이전부터 내려 오던 전통을 잘 이어 가는 면이 있어 여자 목사를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 무명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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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회에서는 여자 목회자를 세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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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시대에는 여자 선지자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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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목회자도 하나님이 쓰시면 가능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