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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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00:00
거의 모든 교인들이 다 그런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어떤 때는 정말 깊게 침체되어 고통스러웠는데, 은혜를 주시면 나도 열심히 뛰겠다고 생각하다가 자꾸 세월만 허송했습니다. 어느날 은혜를 주지 않아도 내가 먼저 열심히 하면 은혜를 주시겠지 생각해서, 외식으로 껍데기로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속에서 하고 싶어 하게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교회 중앙에서 뛰는 분들을 볼 때 부럽게만 보지 말고 함께 그냥 달려 버리세요.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신앙이점점 뒷걸음질치고, 나아가려니 갈힘도없고 잘해야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 알고있지만 몸이 따라주지않고 속에서는 탄식만나옵니다.
: 이대로살다 천국가면 그처지가 너무도 보잘것없는 모양일것인것은 자명한일이어서
: 마음만 탑니다.
: 교회에서 충성하며 중앙에서 일하고 육도 복받고있는분을 볼때마다 부럽기가 한이없고
: 하루하루를 지내며 허송세월하는것 같아서 말씀듣기도 겁나는게 들었다고 된것아니고
: 들은것만큼의 실행이 되질않아 심판도 두렵습니다.
: 다른분들은 성경많이 읽고 깨달아진만큼 잘하고들 계십니까?
: 새벽기도 안빠지고 계십니까?
: 계속의 능력이 항상있습니까?
: 답답한마음으로 씁니다.
: 부끄럽지만 터놓고 말할수 없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