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23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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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0:00
의와 인과 신도 가져야 하고 또 십일조를 내는 것은 그 것대로 따로 내야 합니다.
십일조는 잘하는데 도덕이 엉망이라 해서 십일조까지 비판할 것이 아니고
십일조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고 그 사람의 행동에 의와 인과 신이 없는 것은 잘못이니
나는 십일조에다 의와 인과 신까지를 가지는 것이 신앙입니다.
교인들의 행동이 하도 괘씸해서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교인으로서는 행동까지도 조심해야 하나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교인의 행동은 본 받지 말고 교인의 신앙은 본을 받아야 삽니다.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 풀잎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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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소망님과 비슷한 경험을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회의 노선이 옳고 귀하다는것은 점점 날이 갈수록 체험하고 있지만... 무작스러울 정도로 인격들은 헷갈리는 분들이 소수있습니다. 저보다 다들 믿음이 좋으신분들이지만 생각,행동,말씨를 볼때 그동안 목사님을 통해 배운말씀들이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는 말씀이 있잖아요... 그분들의 신앙생활은 새벽기도,전도,구별 등등 아주 뛰어납니다. 저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은 그분들이나 나나 오히려 더 낮뜨거운일도 있을정도입니다.아주 냉정합니다. 믿음은 저렇게 다들 좋으신데... 정말 헷갈립니다. 하나님이 신앙생활만 열심히 하면 저런 도덕, 기본예의 이런것들은 좀 부족해도 다 용서하시는건지, 하지만 그로인해 분명 상처 받는 사람들은 있는데.. 저는 떠날생각은 지금은 없지만 한때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어느곳에 가나 다들 사람사는곳은 비슷하단 것을 알기때문에 교회옮기는 생각은 지금은 접었습니다. 글을 올리신 소망님의 심정을 저도 조금은 알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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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생각에 우리 총공회 분들은 기본적인 예의,도덕, 윤리보다 신앙생활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예배시간에 자주 듣게 되는데, 아마 이 말씀을 다들 오해를 하시고 계셔서 그런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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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신앙은 뛰어난 분들이신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헷갈립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적으로 볼때 그래도 우리 공회분들이 좀 더 사람을 아낄줄 아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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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겠지요?! 거지 나사로의 믿음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