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인다면
yilee
0
2009.07.04 00:00
1. 학생을 논할 때
학교를 가지 않고 결석한 행동
학교는 갔으나 공부 시간에 엉뚱한 짓을 하고 공부하지 않은 행동
학교에 가서 공부는 해도 하기 싫은 공부를 부모 때문에 마지 못해서 하는 행동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고 싶어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이 공부를 해 봐야 소용이 없다는 행동
이 4 가지를 행동을 가지고 볼 때
결석하는 행동은 그 누가 봐도 학생으로서는 죄라고 하겠지만
학교까지 가서 책상에 앉아서 엉뚱한 생각을 하는 학생은 그렇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세째와 네째 경우는 여간 눈이 밝은 사람이 아니면 전혀 눈치조차 채기 어려울 것입니다.
죄라고 할 때도 이렇게 4 가지 차원으로 더 깊게 들어 가면서 살펴야 할 면이 있습니다.
질문하신 마7장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죄 중에서도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2. 악과 죄
5계명은 잘 지키나 8계명은 잘 지키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으나 그 것은 신앙이 어릴 때 아주 좁게 봐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지, 실제로 자세히 살펴 보면 말씀은 하나의 진리이므로 이 말씀은 지키고 저 말씀은 어기는 식이 될 수 없습니다. 혼자 주관의 착각입니다. 악과 죄를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은 연약하고 어린 우리를 이런 면으로 또 저런 기회를 통해 길러 가는 방법일 뿐입니다. 죄인과 악인은 별개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두 가지로 나누어 주신 것은 우리가 노력할 1차 방향을 나누어 노력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렇게 주신 것입니다.
3. 결과만 가지고 본다면
교인이라도 악과 죄를 버리지 않으면 그 순간에 이루어 나갈 신앙 발전은 중단이 됩니다.
그러나 신자는 세상을 어떻게 살다가 죽어도 천국 갈 신분이 확정이 되어 있음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