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재독 문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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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독 문제란

yilee 0


질문하신 내용을 하나씩 들어 가며 설명하겠습니다.





: 여러가지 말들중에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하는 부분이 재독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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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 사후에 일어 난 공회 문제는, 이제 백 목사님이 없어졌으니 우리도 다른 교단처럼 강단 위에서 남녀가 어울려 춤도 추고 관광도 다니고 목사들은 끼리끼리 어울려 돌아 다니고 좀 편하게 믿어야 교인들 전도도 쉽고 또 우리도 좀 편하게 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하여 과거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여 걸어 온 길이 있었는데 백 목사님이 없어졌다고 과거 옳다고 걸어 온 신앙의 노선까지 없애는 것은 비양심이며 탈선이라고 주장한 쪽도 있었습니다.

백 목사님 사후에 가장 문제가 된 핵심은 넓은 길로 갈 것인가, 좁은 과거 길을 유지할 것인가? 이 문제였습니다. 장례식 직후에는 서로가 과거 총공회의 정통과 전통을 지키겠다고 치열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리고 양측이 나뉜 다음부터는 불신자가 알고 타 교단이 다 알고 그리고 넓은 길로 간 그 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가자고 대 놓고 말하게 되면 승산이 없을 것이므로 상대방을 치는 방법으로 '재독' 문제를 앞에 내세웠습니다.

미국에 사셨다면 잘 알겠지만, 미국의 미친 소 문제를 가지고 작년에 이 나라 수 많은 젊은이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촛불을 들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에 오래 사셨던 분이시니 답변자 개인적으로도 미국의 미친 소에 대해서 미국 사람들과 우리 교포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한국 안에서 그 문제를 들고 나왔던 쪽에서는 이 나라 방방곡곡에 미국의 미친 소가 팔리고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왜 그랬을까요? 좌파 우파가 싸우다가 상대방을 죽으라고 한 번 쳐 봤을 뿐입니다.

미국 소가 과학적 의학적으로 위험하다 했으나 2008년의 과학과 의학이 2009년 들어 서면서 그렇게 갑자기 달라질까요? 애국심으로 반미 항쟁을 했다면 소고기가 있든 없든 항상 해야겠지요. 이 것은 사실 문제가 아니라 정치가들끼리 싸우다가 상대방을 죽으라고 한 번 쳐 본 것입니다. 총공회 분쟁의 제일 큰 문제는 재독이라고 한 말은 총공회를 일반 교계처럼 만들어 그렇게 가자고 했던 분들의 주장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고신과 교계에 아는 분들에게 그렇게 떠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지금 교계와 거의 모든 면으로 다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교계와 하나 되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 총공회 시절에 우리 공회 신앙 노선은 이런 면에서 좋고 일반 교회들은 이런 면에서 잘못 되었다고 했던 자기들의 주장을 반대로 뒤집었습니다. 그렇게 바꾸려면 과거 총공회가 걸었던 길은 틀렸다고 양심 고백을 하고 한국 교계에 사과문을 발표하고 바꾸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서울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교회가 잠실동교회와 합정동교회입니다. 이 두 교회가 이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 교회 예배당과 예배와 설교와 모든 운영을 단 한 번이라도 본다면, 그들의 오늘 행동은 총공회의 예전 모든 것을 정죄하는 것뿐입니다.

오늘의 그들이 옳다면 백 목사님 생전의 총공회는 아주 형편 없고 무작스런 교회였고, 과거 백 목사님 생전의 공회가 옳았다면 오늘의 그들은 아주 소돔과 고모라로 표현할 만큼 틀렸습니다. 바로 그런 길을 가는데 전체 공회를 끌고 가려고 했으나 달리 길이 없게 되자 '재독'이라는 구호를 미국 소! 미친 소! 이런 식으로 써 먹었던 것입니다. 백 목사님 사후 총공회는 미국 소를 반대한 촛불 시위처럼 뜨거웠고 강렬했고 흥분했으며 공회 전체의 대세가 되었으나,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코메디였습니다.





: 백영희 목사님 살아계실때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이유가 없었으나, 돌아가신후에는
: 이에 대한 대비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서로간 입장차이로 인해, 재독에 대한 의견도
: 다르게 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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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완벽하게 대비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심지어 이 노선을 깨고 일반 교계의 길로 나가려는 이들의 숫자까지도 미리 다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백 목사님 생전 마지막 시기부터 잠실동교회의 백태영 목사님을 비롯하여 일반 교계처럼 편히 믿고 교회를 넓게 운영하면 교인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백 목사님 사후에 죽자 살자 일을 저질렀습니다.

재독에 대한 입장, 그 정당성, 그 논리적 문제들... 백 목사님 생전에 이미 시행했던 것이었고 목사님 사후에도 다 함께 시행하여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걸어 온 걸음을 바꾸려고 해도 너무 틈이 없고 기회가 없자, 할 수 없이 기회를 억지로 만들기 위해 '재독' 문제를 근본적으로 조작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자세히 설명하려면 내용이 많고 또 이 홈의 곳곳에 찬반 의견과 함께 여러 글들이 있어 이 자리에서 다시 전체를 반복하는 것보다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된다고 하시면 그 부분을 중심으로 범위를 좁혀서 설명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제가 과거에 총공회측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때 배운 신앙으로는 우상숭배에 대하여
: 매우 엄격하고, 깊게 분석하고 이에 대하여 경계를 해왔음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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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상 문제가 될 수도 없고 될 리도 없는 것을 가지고, 백태영 목사님과 주변 몇 사람이 우상 문제라고 치고 나온 것입니다. 우상이란 자기 처자식이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금지하겠습니까, 처자식이 우상 되지 않도록 하라고 조심을 시키는 것이 옳은 길이겠습니까?

물론 재독을 하고 있는 교회들에게도 문제는 있고, 재독을 반대한 이들도 장점이 있고 좋은 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적으로 또 결과적으로 볼 때 당시 재독 문제를 위 글 질문자가 말씀하시는 그런 식으로 주장했던 교회들치고 성경에서 벗어 난 행동이 부지기수가 아닌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재독을 하고 있는 교회들은 무능해서 발전이 더딜지 몰라도 최소한 일반 교계의 그런 대규모 폐습에 물드는 면에서는 아직은 그래도 건전한 면이 많습니다. 초창기는 구별이 잘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따져 보고 고민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 강단에서 담임목회자의 설교가 인정되지 않고, 돌아기신 목사님의 설교가 강요된다면,
: 그 동기나 원인은 어떠하던지간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한 개인의 설교가 우선시되는
: 결과를 가져오게되고, 이는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심각한 신앙적 정체성
: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
질문자께 담임 목회자의 설교를 인정하지 않고 재독 설교만 요구하는 교회들이 있다고 말한 분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지금은 통신과 교통이 너무 편리하여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가 없고 또 확인을 하시려면 단순간에 가능합니다. 질문자께서 우려하신 교회는 일반 공회 교회 중에서는 단 한 교회도 없습니다. 만일 단 1 개 교회라도 있다면 답변자부터 어느 교회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자는 공회 전체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위치입니다.

혹시 한 예배당 안에서 교인들이 양쪽으로 나뉘어 싸우는 바람에 목회자를 초빙할 수가 없게 되고 이런 세월이 오래 가다 보니까 설교자를 세우기 어중간하여 재독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면, 어느 교회인지 알겠습니다. 이런 교회가 단 2 개인데 그 곳은 지금도 예배당 때문에 전투가 진행 중인 곳입니다. 전시의 최전방 전투 상황을 가지고 평시의 일반 사회 전체를 표현한다면, 아주 악의에 찬 거짓말입니다. 질문자께 그런 내용을 말씀하신 분이 있다면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겉에는 양이요 속에는 양을 삼키는 이리 신앙일 것입니다. 그런데 답변자는 앞에 예를 든 그 2 개 교회 내부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그 교회의 재독 때문에 노선 결정이나 소속 선택을 두고 망설인다면 개인 이메일로 드릴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질문자께서 인용하신 논리 자체가 재독을 앞 세워 총공회를 탈선 시키고자 했던 분들이 개발해 낸 논리들입니다. 조용한 집에 불을 질러 놓고, 불이 났다고 소리치고, 화재 후에 잿더미가 된 집을 향해 손가락질 하면서 집에 불을 지르면 저렇게 된다고 중얼 거리고 있는 사람들, 목회자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20여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당시 말은 전부 거짓말임이 다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재독을 반대한 이들의 논리와 언행은 이 홈에서 그냥 코메디라 하고 웃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 그러나, 좀 더 엄격하게 표현한다면, 이러한 결과가 총공회와 직접 관련없는 외부교회
: 와 교인들에게는 총공회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오해를 만들 소지가
: 분명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제가 잘 아는 고신의 목사님들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 매우 우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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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이 1960년대에 '백파는 마음이 죄를 짓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을 만든 다음, 그들이 만들어 낸 말을 근거로 삼아 교계에 떠들고 다녔는데 우리가 일일이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말할 가치도 없었고 또 그렇게 해명한다고 해도 고신이 마음을 먹고 선전하면 막을 방법도 없기 때문에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재독 문제를 두고, 그 말이 공회 내에서 나갔으나 만일 공회 내에서 나가지 않았다고 해서 고신의 신앙 수준을 볼 때 스스로 그런 말을 만들어서라도 죄를 짓는 집단이므로 할 수 없이 그냥 지켜 볼 뿐입니다.





: 과거에 태극기에 대한 경례도 금했었는데, 교회의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 선포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이를 변명하거나 합리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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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회의 신앙 수준은 말씀의 깊이를 알지 못하여 '말씀을 선포'한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만, 강단은 말씀을 선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듣는 사람이 그들의 현실에서 실제로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잘 가르쳐 깨닫게 하고 실행하도록 길러 가야 합니다.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금한 것과 재독을 연결 짓는 것은, 백태영 목사님과 재독을 두고 반대했던 분들이 가장 악의적으로 거짓말을 교묘하게 섞어 혼란을 일으켰던 나쁜 사례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죽은 과거 목사님에게 절을 한다, 제사를 한다, 그 모습을 진짜 생전의 목사님인 줄알고 열광을 한다...고 별별 말을 다했습니다. 미국 소를 미친 소로 몰아서 온 나라가 그렇게 광분을 했는데... 지금 우리 주변 마트에는 미국 쇠고기가 가뜩 쌓여 잘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쇠고기를 먹고 온 국민이 미쳐 죽어 나가고 있을 터인데, 작년에 촛불을 들고 울고 불고 했던 분들은 지금 어디서 뭘 하시는지?

지금 해외 단기 연수가 흔하고 그 주 무대가 미국이지 않습니까? 그 때 울고 불고 했던 여학생들과 대학생들은 아마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쇠고기가 재료인 음식은 절대 먹지 않고 있을까요?





: 백영희 목사님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신 이유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 않았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 그러나, 이제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하루속히 만들어
: 전 공회적으로 시행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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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할 수는 없지만, 백 목사님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미리 설교 시간과 주변에 공개했고 철저히 준비를 하여 심지어 서부 교회 수위실 집사님 한 분까지도 백 목사님 사후를 위해 문서로 그 노후를 준비 시켰습니다. 아마 질문자께서 진심으로 공회를 사랑하신다면 이 홈의 여러 곳을 통해 가슴이 철렁할 정도의 내용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옳다고 해도, 이 길을 가려면 좁은 길이므로 어렵고 고생을 해야 합니다. 답답해서 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 모든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 즉, 그 방법은 백영희 목사님께서 그동안 남겨주신 방대한 설교를 체계회하고 교리화해서
: 먼저 총공회에 소속한 목사님들께서 연수교육등을 통회서 충분히 숙지하시고 이를 기본축
: 으로 하여 바른 설교를 강단마다 하 실 수 있도록 제도화하신다면, 총공회의 신앙이 더욱
: 발전되고, 계승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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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목사님 생전부터 이 노선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이 노선의 가치를 지극히 높게 평가했던 분들이 사모했던 내용들입니다. 비록 좀 늦어 지고 또 서툰 면은 있다 해도 이 홈의 자료들을 차분히 훑어 보신다면 부족한 사람들의 부족한 결과지만 그래도 걸음마 수준으로는 몇 가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부의 객관적 평가를 가지고 전한다면, 현재 우리 나라에서 하나의 신앙 노선을 두고 이 정도로 자료의 수집과 체계적 전달 및 분석과 정리가 되고 있는 사례가 없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 이러한 작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의 로드맵이라 할 수 있는 과정을 보수공회간에 협의
: 하시어, 실천해 나간다면, 앞으로 2년 혹은 5년 정도의 기간이 지났을 때 재독을 하지 않
: 더라도, 충분히 백영의 목사님의 지도노선을 계승하면서, 강단을 지킬 수 있으리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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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은, 재독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도 반대하며 재독은 무조건 우상이니 금해야 한다는 것도 반대합니다. 이 것이 백 목사님 생전의 원칙이었고 사후 분쟁 과정에서도 그렇게 분명한 입장을 알려 드렸고 실제 지금까지 늘 그렇게 해 왔습니다. 질문자께 반대로 제의하겠습니다. 2백여 총공회 교회 중에서 후임 목사가 없어 임시 조처로 재독을 활용하는 교회 말고, 교리적으로 재독만 하자고 해서 재독만 하는 교회가 단 한 교회라도 있는지요?

예를 들면 총공회 전체 공회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라고 평을 듣고 있는 부공3의 경우 대부분 교회들이 실시간으로 매 예배를 외부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1 년에 몇 번이나 재독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직접 헤아려 보면 아무 말도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쇠고기 파동 때 미국에서도 미국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자극을 하고 나서던데, 미국을 한 번이라도 갔다 온 사람이라면 이 정도 표현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작정을 하고 생명을 바쳐 무슨 혁명을 하려고 마음 먹은 사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말이 아닙니까? 걱정할 만한 무슨 발표가 나오면 세계 어느 나라든지 일시적으로는 조심을 하는 법입니다. 그러나 작년의 쇠고기 파동의 언행을 자꾸 거론하는 것은, 신앙을 떠나면 교회도 순식간에 세상이 됩니다. 그래서 세상 이야기로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 물론, 그 기간에도 엄격한 기준을 두어 담임목사님들이 설교를 하시고, 재독은 연구차원
: 에서 들을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을 둔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소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
: 니다.
: 물론, 이러한 과정이 총공회의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훼손해서는 안되겠지만, 또한 성경
: 말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서 교회 내,외부적으로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주어서도 안 될
: 것입니다.
: 제가 과거에 총공회 집회에서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배울때, 총공회는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개혁적인 신앙을 보수하는 노선으로 배워왔음을 기억합니다.
:
: 이러한 신앙노선에서 볼때, 우리가 혐오하는 자유주의 교회들이 이러한 재독을 하고,
: 우리는 하지 않는다고 하면, 과연 총공회에서는 이를 용인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 본다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해 보았읍니다.

->
한 쪽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였거나 양 쪽 말을 다 들으셨다면 너무 어리고 서툰 분의 입장을 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쨌든 질문자께서 제의한 내용은 공회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에게는 다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당연하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다만 교회의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엄격하게 무슨 규정을 만든다면 그 것은 실효성도 없고 그 반대의 다른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백 목사님 생전에 이 노선을 백 목사님 면전에서 그렇게 비판했던 분들을 치리하지 않고 그 발언이 그렇게 나오고 그렇게 교회를 속화 시켜도 그냥 지켜 봤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백 목사님 사후가 되자 총공회 질서를 잡아야 한다고 나선 것은, 이 것도 역시 코메디였습니다. 민주화 운동 시절에 내내 자유를 말하든 이들이 후에 정권을 잡고 나자 말을 듣지 않는 이들은 좀 혼을 내고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본 사이트에서 재독과 관련한 관리자님의 일부 의견을 본 적이 있읍니다.
: 기계적 음성을 듣는것이 문제가 있다, 없다고 하는 논의는 문제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 회피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읍니다.

->
이 사이트의 내용은 적지 않습니다. 일부 한 곳만 보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수 없는 분들이 들어 오는 이 곳에서, 어떤 의견이나 발언이 나오면 일단 그 분을 상대로 몇 가지 필요한 말씀을 먼저 안내하게 됩니다. 일단 이 번 글의 앞에서 재독에 대하여 몇 가지 설명한 내용을 가지고 우선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홈은 백 목사님 사후 재독을 집중적으로 거론하고 비판하기 위해 말을 꾸미고 전파한 장본인들을 직접 만났으며 그 분들의 주장이 말도 되지 않는 내용이었음을 확인해 두고 있습니다. 당시 내용이 필요한 때가 오면 다시 재론하겠지만, 국내의 공회인들 중에 알 만한 분들은 이미 속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 홈이 없는 곳에서는 여러 말을 할 것이나 이 사이트에서는 유구무언일 것입니다.





: 일반교회에서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지 않고, 바닷가나 산에 소풍가서 TV나
: 라이오를 통해 설교듣고 예배드려도 된다는 식의 본말전도식의 궤변으로 흐를 가능성
: 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답변자는 1970년대 초반에 미국 LA의 로버터 슐러 목사님과 신학교 시절에 한 방을 쓰며 가장 가까운 친구로 있던 분을 통해 그 교회의 내막을 소상하게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일 아침에 해변가로 찾아 가서 예배를 드리고 시작했다는 식입니다. 지금 그런 식으로 믿으려고 방향을 잡아 과거 모습을 다 털어 버린 곳이 바로 잠실동교회 백태영 목사님 계열입니다. 도둑이 도망을 가면서 아주 급하면 도둑이야! 하면서 쫓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교회까지 갈 것도 없도록 하자는 방향으로 교회를 혼잡스럽게 만들고 예배를 해체하는 지경에 나갈 이들이 오히려 50년 70년째 경건한 예배를 고수하며 이 노선을 지키려는 쪽을 비판하고 공격을 하면서 반대로 뒤집어 씌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바다가에 야외 예배를 드린다며 나가는 곳이 재독을 비판한 쪽이 거의 전부이고, 재독을 좋아하는 쪽은 재독을 할수록 더욱 조심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예배당 안에서 화면을 보면서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그 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는 교회들이 과거 재독을 반대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던 분들입니다.




: 저는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바르게 개혁되어,총공회가 다시금 한국교회
: 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그날이 디시 올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읍니다.
:
: 목사님의 섬기시는 교회와 모든 사역가운데 주님의 크신 은혜가 늘 항상 함께
: 하실 것을 믿사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이 홈을 방문하여 진지하게 살피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리고 그 분들이 공회 내의 흐름을 잘 모른다고 판단이 되면, 어느 한 공회에만 가지 말고 총공회 소속 모든 교회를 고루 다 가보라고 합니다. 5 개 정도의 공회들을 살피는 데에는 5 개 정도 교회만 방문해서 예배를 드려 보면 그냥 알 수 있습니다. 재독을 그렇게 생명 걸고 반대했던 '송파구 잠실동교회'를 가 보면 아실 것 같고, 소속 교회가 가장 많은 공회의 대표적 교회인 대구 달산교회를 방문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사이트만 봐도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분들은 소신껏 현재 걸음이 옳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작지만 이 홈과 함께 하고 있는 서울의 강동교회를 방문해 보시고 또 부산의 서부교회 홈도 보시고 또 서부교회의 4층을 방문하셔서 외부에서 들은 말의 사실 여부도 살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공회 별로 꼭 대표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어느 정도 흐름을 아실 것 같습니다. 약간의 부족한 면들도 있을 것이나 많은 면으로 각 공회를 대표하는 어느 정도의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직접 확인하신 다음부터 다시 발언을 하시게 되면 이제는 남에게 잘못 들어서 실수를 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때부터는 자기 신앙의 걸음을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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