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성의 본질인지 단순한 흉내인지...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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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00:00
4942번에서 4945번까지 일단 간단하게 관련 내용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우선 그 글들을 다 읽으시고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재질문 또는 보충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종교성 관련 내용은 앞서 설명 드렸고, 조심하는 것은 조심할수록 더욱 좋으나 너무 조심하다가 선을 넘을 수가 있으니, 신앙의 길이란 좌로든 우로든 치우치면 우리가 걸어 가야 할 길에서 이탈 되는 면에서는 같습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하실 것은 '올림픽'이란 분명하게 그리스의 미신 시절에 귀신 앞의 제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올림픽 구경을 해서는 안 된다고까지 금지해야 할지요?
만일 그 것까지 금지하려면 우리 나라 태극기 표시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주역(?)의 미신적 우주관에서 나오는데 태극기를 달지도 말고 뺏지로 달지도 말아야 하느냐는 문제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는 고전5:10 말씀처럼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더 큰 문제는 이방 종교만 안 되고 그러면 무신론은 괜찮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기독교가 아니면 불교나 유교나 무신론이나 인도 미신이나 천주교나 꼭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지나친 여호와 증인들은 믿는 사람은 국가 공무원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 주신 세상과 그 세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대한 선을 잘못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살전5:22에서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신 말씀까지 포함해서 각자가 잘 생각하여 결정할 일입니다. 괜히 이름만 갖다 붙인 정도인지 분명하게 종교적 본질이 포함 되어 있는지, 그리고 자기 입장이나 신앙 수준이나 사회 전체의 인식이나 기타 여러 면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결정할 문제입니다.
>> 칼빈개혁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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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요가는 인도의 종교와 연관이 있는 수행의 일종으로
: 반기독교 문화인 소위 뉴에이지 문화와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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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 외에도 기공 단전호흡 명상 기치료 모두 같은 부류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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