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린 사람의 치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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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린 사람의 치료 방법

yilee 0


1) 인간의 본능

부모도 여리고 자녀도 겁이 많고 손주도 벌써 어린 것이 미리 기고 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자기보다 강한 사람들 속에 있어 그렇지 자기보다 더 여린 사람들 속에 살게 되면
그 때는 자기 속에 강하고 공격적이며 남을 해치는 나쁜 점이 있었나 하고 놀랄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늘 치여 살지만 북한이 남한보다 강하다 싶으니 당장에 공격했고
늘 당하고 사는 이 나라도 과거 옛날에 만주를 가진 적이 있다며 지금도 뒤로는 자랑합니다.
학교에서 제일 약한 아이로 치여 살던 학생이 더 약한 학생이 주변에 있으면 또 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 없는 인간은 그 속이 자기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2) 지금 우리가 대화하는 것은, 일반인과 상대할 때 아주 약하고 여리게 보이는 경우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회를 먹지 못하지만 건강에 좋다는 말을 자꾸 듣다 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다른 사람 먹는 것을 옆에서 자꾸 보다 보면 결국은 먹게 됩니다. 지금은 아주 흔합니다.

한국 여자들이 수줍음이 특별하여 옷을 끼입고 저며 입었는데 서양 사람 벗은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징그럽다고 얼굴을 돌렸으나 또 보고 또 보고 자꾸 보니까 지금은 다 벗었습니다.

딤전4:8에서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다 하셨는데 이 약간의 유익이 세상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그 어떤 것이든지 연습만 하면 나아지고 그 발전 속도가 인간은 굉장합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다스릴 근본 자격과 실력을 깔아 두셨기 때문에 잠재력은 충분합니다.
'연습'이라는 것은 반복입니다. 자꾸 생각을 하고, 그 다음은 자꾸 보시면 됩니다.
자꾸 생각을 하면 실제 볼 수도 있고, 자꾸 보게 되면 옆에서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이 누적 되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 날 손을 움직이는 것이 사람입니다.

의인이 죄인이 될 때도 그런 과정을 거치고, 죄인이 의인이 될 때도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총회장 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이 그렇게 처음부터 빤빤한 사람이 아니라 원래 다 순진했으나
교계에서 교육 전도사로 목사로 점점 세월이 쌓여 가다 보니까 어느 날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간호원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수술실은 보지 않고 흰 가운의 천사 모습만 보고 지원하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원래 마음이 감정적이며 이상적이어서 마음이 고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학과 과정을 거치며 반복 반복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 날 그 잔인한 직업을 합니다.
의사도 공부만 잘했고 돈을 벌고 싶어 지원했지만 잔인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사가 됩니다.
그들이 남이 다리가 부러져서 자지러지는데 웃어 가며 느긋하게 주무르고 있는 모습에서는
영락 없이 귀신이며 염라 대왕으로 볼 것입니다만 그들이 처음에는 벌벌 떨던 사람들입니다.

간호사 의사들은 멋 모르고 뛰어 들었다가 학과정과 직업의 환경에 떠 밀려 그렇게 되었고
군인들 도축장 기술자들 역시 멋 모르고 그런 험한 직업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또 시장 바닥에 생선 장사들이 큰 칼로 하루에 수백 마리 생선 대가리를 댕강 날리는 것도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는 환경에 내 몰리니까 처음에는 떨었지만 나중에는 바뀐 것입니다.

여린 마음을 아직도 가졌다 하시니, 그 것도 자녀를 두신 나이까지에도 그렇다 하시니
세상 험한 상황을 보지 못하고 너무 오랜 세월을 복 되게 탈 없이 쉽게만 사신 듯 합니다.
그렇게 자라게 하려면 아마 부모님이 바람 막이가 되느라고 아주 험한 꼴을 보셨을 것입니다.

세상만을 가지고 말한다면 지금 현재 상황에서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나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다. 천하 제일 악하고 독한 사람, 그를 배후 조종하는 것이 악령이고,
이 악령이 천하 사람을 6천 년간 험한 꼴로 만든 다음 영원히 지옥으로 끌고 갈 존재인데
그 악령이 아무리 여리고 여리다 해도 질문자 마음 중심 속에서 질문자를 겨누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린 마음을 주어 질문자가 스스로 좀 착한 줄로 착각하게 하여 삼키고 있습니다.


알고 보면 지금 여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헛깨비에 지나지 않는 일반 사람들을 상대하며
만일 그런 험한 사람들을 상대하기 싫다고 한 발 물러 서면 험한 꼴을 안 봐도 될 듯 한데
실은 내 속에 악령은 천하를 다 삼킨 붉은 용이며 그 악한 사람을 악하게 만든 배후입니다.
죄를 짓게 하는 이 원수를 상대하고 그 죄의 양상 중에 억세고 거친 이들을 상대하는 것은
우리가 평생에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는 길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길입니다.
마음에 죄와 마귀와 사망을 자꾸 말씀으로 새기고 그 것들에게 붙들린 험한 사람들을 새겨서
마음에 자꾸 생각을 반복하며 깊이 연구하다 보면 사색과 명상이 깊어 질 것이고 깊어지면
어느 날 내 마음 깊은 속에서 생존 본능과 전투력이 슬슬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세상처럼 무지막지한 군사가 아니라 구원에 용감한 주의 병사가 길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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