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향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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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00:00
1. 우선, 그 분의 상황을 보듬을 것
수술을 할 때도 마취를 하여 그 수술을 견딜 수 있도록 한 다음에 수술을 합니다.
수술로 체력 저하가 많을 것이므로 링거를 꽂아 영양을 충분히 깔아야 합니다.
마음이 여린 사람에게는 최대한 그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고 그 심정이 된 다음에
위로하고 따뜻한 언행으로 조심스럽게 상대해야 합니다.
2. 다음, 그 분을 강하게 만들 것
약한 사람을 약한 상태로만 늘 보호하게 되면 그 사람을 장애자로 만드는 꼴입니다.
약한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야 그 사람이 사람이 되고 신앙도 자라게 되어 집니다.
현 상태의 여린 마음을 생각하여 시작과 외모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대해야 하겠으나
아주 신중하게 점점 강하고 거친 면을 견딜 수 있도록 그 강도를 높여 가야 합니다.
강도를 무조건 높여 갈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약하고 여린 마음이 왜 자기의 건강과 정신 건강과 가족과 신앙에까지 치명적인지를 알려
본인이 운동을 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 듯이 영어 단어를 외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처럼
마음이 여리면 그 마음을 점점 강하게 만들어 튼튼한 마음을 만들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3. 연한 마음은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상대방을 품어 주는 데에는 유리한 장점이지만
험한 세상 자기 주변은 밀림이며 마주치는 사람 중에는 수 많은 맹수와 거친 사람이 많으니
자기 육체처럼 자기 생활력처럼 자기의 성격도 강하게 훈련시켜 자라가야 함을 가르쳤으면.
걸음마를 배우고 나중에는 달리기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