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천의 마음(중립의 마음)이 왜 지옥에?
윤영삼
0
6
2009.02.01 00:00
불택자와 불신자가 지옥에 가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불택자의 처음 마음을 흰색 천이라고 볼때, 악령때문에 그 흰색천에
악의 색이 수백 수천색깔로 물들게 됩니다. 교리적으로 수많은 죄의 기능이
마음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그 죄의 기능들은 진짜 자기가 아닌 가짜 자기때문에
만들어 진것입니다. 악령을 주인으로 삼았기 때문에 물든 죄악의 색깔들, 죄의 기능들
입니다. 그것들은 지옥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원래 마음, 흰색 천이 었던 마음이 지옥에 간다는 것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처음 깨끗했던 마음, 흰색 천이 었던 마음은 어떤 상태인것입니까?
중립상태인것입니까? 마음은 무조건(100%) 주인을 쫓아가는 존재라고 알고있습니다.
영을 따라든지, 악령을 따르든지.
백목사님은 원래의 마음을 흰색천으로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은 중립의 마음인것입니까? 흰색 천의 마음, 중립의 마음이 지옥에 가는 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질문)
1. 흰색 천이었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궁금합니다. 중립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상태 였는지?
2. 흰색 천이었던 마음이 지옥에 간다는 것이 마음에 용납이 잘 안됩니다.
어찌되었건, 불택자의 흰색 천이었던 마음은 무조건 지옥에 가는데, 그것이
잘 이해가 안되고 용납이 잘 안됩니다.
3. 만약 마음이 영도 따르지 않고 악령도 따르지 않는 중립의 마음이라면
그 마음은, 흰색 천의 깨끗한 마음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까? 지옥에 가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