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알고(눅8:28) 믿지만(약2:19), 구원은 별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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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00:00
1. 단어 구별
성경에 '사랑'은 남녀의 애정, 부모의 육정, 친구의 우정, 구원의 사랑도 있습니다.
성경에 '제사장'은 이스라엘의 제사장도 있고 이방신을 섬기는 제사장도 있습니다.
성경에 '믿음'도 주관의 착각 믿음이나 귀신 믿음도 있고 구원의 믿음도 있습니다.
성경의 단어를 혼동하면 그 다음 해석부터는 엉뚱하게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2.구원의 보편성
구원은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 된다는 주장인데 말씀하신 성구에서
롬1:19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으니라
롬1:20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롬2:15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2:16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하셨는데
이런 성구에서 하나님을 알거나 율법 행위를 말하는 성구를 근거로
구원의 기회는 택자만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주어 진 것이겠다고 주장을 하는데
눅8:28에서 귀신도 예수님을 잘 알고 약2:19에서 어떤 분인지를 의심치 않고 믿지만
하나님께서 귀신에게 구원 은혜를 주지 않기 때문에 알고 믿는 것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일반 시민보다 도둑이 경찰을 더 잘 알고 경찰권이 어떠하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믿지만
도둑에게 경찰에 대한 지식과 믿음은 경찰을 피해 도둑질을 하는데 이용이 되는 반면에
시민의 지식과 믿음은 경찰권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도 경찰 때문에 보호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알고 믿는다 해도 그 믿음이 구원의 믿음이 되도록 허락해야 구원입니다.
구원을 주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 법을 알고 믿는다 해도 멸망에 사용됩니다.
3. 다시 설명 드린다면
귀신이
눅8:28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잘 알았고
약2:19에는 하나님을 믿고 떤다고 했으며
마4:6에서는 마귀가 시91:11-12 말씀을 인용하여 오히려 예수님께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
반면에
막4:41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몰랐고
요7:5에서 친 형제들까지 예수님을 몰랐고 믿지 않았습니다.
눅24:25에서는 주님이 부활을 하셨는데도 말씀과 주님을 아직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기 행위로 구원을 받게 된다면 귀신이나 귀신에게 가장 잘 붙들린 사람도 구원을 받고
오늘 교인 중에는 허다히 지옥 갈 행동과 그런 신앙으로 산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구원은
택한 사람에게 예정의 때가 되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혀 무조건 살려 놓아서 받는 것입니다.
딛3:5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행하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가 긍휼을 베풀기로 목적을 정하고 예정한 사람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깨끗게 하시고
성령이 새롭게 만들어 새로 출생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4. 참고로, 성경을 부인하는 성경 해석법
- 중간을 잘라 내는 법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믿어도 지옥 간다
- 여러 성구의 합성 법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들어가리라.' = 행16:31 + 요11:40 + 마10:28 + 마7:21
'마귀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리라.' = 약04:07 + 요11:40 + 마05:20 + 마7:21
약04:07 '마귀를' 행16:31 '예수를
요11:40 '믿으면'
마05:20 '천국에' 마10:28 '지옥에'
마07:21 '들어가리라'
여호와증인과 모든 이단들 자유주의 신학이 성경을 근거로 펼치는 주장들은 이런 꼴입니다.
로마서 1장과 2장으로 보편적 구원을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도 넓게 보면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