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의신학과 계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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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의신학과 계약신학

yilee 0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 신학이 있으니

세대주의 신학은
에덴동산과 노아 때와 모세 때와 신약 교회 때 등으로 7 시기를 나눈 다음
각 세대마다 하나님은 다른 모습 다른 방편으로 구원 역사를 해 오셨다는 것이고

계약주의 신학은
구약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하고 신약에는 은혜로 구원한다는 것이 언약신학입니다.
언약은 약속이란 말인데 요즘은 계약이라는 말이 일반적이므로 계약신학이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계약을 중심으로 신약과 구약으로 두 시대를 나눈 계약신학이나
전체 시기를 7 가지로 나눈 세대주의 신학이나 다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친 것입니다.
물론 신앙의 깊이와 장 단점은 서로 있지만 한 쪽이 무조건 틀렸다 하기는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을 남녀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으나
남녀 구별 없이 유년 소년 청년 장년 노년 말년 임종으로 7 시기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나누는 방식이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나눈 기준에 따라 생각할 점이 있을 뿐입니다.





참고로

계약신학이 교회 역사에서 먼저 나타났기 때문에
계약신학과 다른 것이 나오니까 무조건 이상하다 틀렸다 해서 정죄부터 하고 나서는데
계약신학이 교리적으로 훨씬 정통이며 깊다는 것은 맞지만 세대주의를 정죄하는 것은
성급한 일입니다.

감리교나 순복음교회의 복음주의 신앙을 침례교나 장로교의 정통 분위기가 정죄하는데
기존 교회가 너무 교리 성경 중심으로 나가다가 침체되어 있으니 열심을 내자 한 것인데
교리와 성경 중심을 강조하지 않고 열심과 열정을 강조하면 훗날 위험해 질 수는 있지만
정상적으로 말하면 교리와 성경이 굳게 선 다음 감리교나 순복음의 열정은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 구약의 계약을 바탕으로 좀 세분하면 세대주의의 7 시기도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세대주의 교인들이 가는 그 마지막에 좀 신비주의로 치우칠까 하는 점은 있습니다만
이 것은 대학을 가서 고등 지식에 빠져 신앙이 혼탁해 질까 염려가 될 때
그 점 때문에 대학 진학을 정죄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사람에 따라 조심하며 할 수 있는가?
이 두 면을 놓고 본다면 두 말 할 것 없이 후자가 옳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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