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자료 관리와 운영 그리고 연구까지 이을 사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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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자료 관리와 운영 그리고 연구까지 이을 사람이 있다면

yilee 0


1. 가신 분들

홍순철 서영준 목사님과 같은 분들이 바로 그럴 분들이었습니다.
차원 높게 모든 면에서 참으로 완벽한 분들이었는데 35 세와 39 세에 일찍 가셨습니다.
짧은 생애에 이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가 된 분들이었습니다. 늘 안타깝습니다. 그립습니다.



2. 과거 기대했던 분들

주일 학교 반사 시절에 지켜 봤던 서부 교회 주일 학생 2 명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답변자보다 10 여년 20 여년 각각 아래나 바로 이들을 세우시겠다고 느꼈고 기대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 함께 하신 증거가 참으로 대단하였는데 그들의 10 대 후반을 지나면서
한 분은 부모 따라 해외로 갔고 후에 하바드 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말은 들었고
한 분은 여전히 공회 내에 있으나 과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소망은 합니다.



3. 현재 주변에서 살핀다면

- 기능직 사서를 좀 넘어 설 분이라면

신앙과 여러 면에서 확실하게 이 노선과 이 홈의 사서를 잇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앞서 소개한 분들에는 미치지 못하나 현재 주신 분들 중에서는 최고의 분들입니다.

여반으로 34 세, 38 세에 각각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아이를 기르느라고 파묻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대로 묻히면 한 가정의 훌륭한 신앙 식구로 그 의미는 그칠 것이고
그 가정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넘어서서 전체를 위해 충성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남반은 좀 많이 못 미치지만 33 세, 37 세에 계신 분들이 있는데, 직장에 파묻혔습니다.
남반이 경제 문제를 초월하지 않고 순수 연구로만 여기 오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말씀으로 현실까지 실제 살아 보고 그리고 이 걸음을 외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된 이후라야 이 말씀 연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19 세, 20 세로 기대할 만한 사람이 있는데 신앙은 몰라도 순종은 합니다.
이 곳은 그들의 경제와 평생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본인들이 이 길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지
그들이 걸어 가는 걸음을 지켜 보다가 그런 면을 넘어 섰다고 생각하면 부를 생각입니다.
미리 언질을 주면 현재 할 일에 소홀할까 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단순한 사서만 찾는다면

연구 기능은 수행하지 못하되 이 곳 자료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지키고 관리할 사람이라면
자기 의지와 함께 자기 경제가 있어야 지키게 될 것인데 몇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 연구소 핵심 직원들은 연구소에서 월급을 지출하지 않고 자기 경제력을 기르게 하여
훗날 단 한 사람이라도 남게 되면 자기 혼자 이 자료를 보관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 사람이 죽기를 각오하면 별로 못할 것이 없습니다. 고로 제대로 된 한 사람을 찾습니다.


- 외에도 더러 보고 있습니다.

귀한 분들, 이 면에 은혜 받은 분들, 실제 그 방향에 활동이 보이는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답변자의 시야가 좁고 시력이 약하기 때문에 짐작은 해도 결정은 미루고 있습니다.
그냥 미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누구를 찍어서 기르는 방식을 사용하나 이는 말 그대로 세상 방식입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대하되 그렇게 할 때 받아 들이고 자라 가는 진행을 지켜 보게 됩니다.
사람이 계획 선발을 하고 그렇게 되도록 길러 가는 것을 흔히 인재 양성이라 하는데
이 노선은 하나님의 섭리 전개와 그 결과를 지켜 보며 수종 드는 신앙 노선에 속합니다.

귀하게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질 분들은 많은데 과연 세월 속에 변하지 않을 것인가?
세월이 또 바뀌고 또 변하여 생각하지도 못할 현실이 전개 되어도 끝까지 이 길일 것인가?
백 목사님 장례식을 치르니까 그 많던 분들이 이 노선을 그 묘지에 묻고 내려 왔습니다.

이런 질문을 주신 분 역시 이 노선 가치를 알기 때문에 질문하셨을 것이고
그 질문은 이 노선 연구에 깊은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난 것입니다.
세상 것은 앞 선 사람을 따르기 어렵고 선천의 자질을 능가하기 어려우나
신앙 세계는 주신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전부입니다.
필요하면 쓰실 것이고 쓰시려 한다면 자질과 실력은 벼락같이 만들어 주실 분입니다.
답변자가 걸어 온 길이 그러했습니다. 이 곳의 답변자 활동은 원래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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