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다 회개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1개라도 줄여나가느냐를 보십니다.

한번에 다 회개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단 1개라도 줄여나가느냐를 보십니다.

yilee 0 3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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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팥을 심어놓고 팥이 열리지 않고 그대신 콩이 열리도록 애쓰고 연구하는 것보다
콩을 심는데 그 노력과 연구를 바치는 것이 낫습니다.

술을 먹어놓고 간이 나빠지지 않기를 노력하는 것보다 술을 끊는 노력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몸에서 냄새 나지 않도록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보다는 아예 담배를 끊는 노력이 만 가지로 좋습니다. 또 그리 되어야 할 것입니다.

술은 끊지 못하겠으니 간이라도 나빠지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이,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나는 이기지 못해서 이 죄 가운데 살지만 자식에게는 이 값이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우리 전부의 마음일 것입니다. 만일 이 소원대로 해 주신다면, 이제는 우리가 팔을 걷어붙이고 죄를 마구 짓고 살 것입니다. 죄에 대한 값을 여러가지로, 특히 자녀까지 거머쥐고 하나님께서 눈을 부릅뜨고 계시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2.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셨으면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꾀를 파고, 또 남을 때리기 위해서 육체를 그렇게 단련하는 자녀를 보며, 우리의 마음은 '그 머리와 그 힘으로 차라리 공부를 하지...' 라고 생각될 것입니다. 이 양심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시는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죄 가운데 있던 이라도 돌이켜 힘을 쓰면 모든 죄들이 다 차단됩니다. 윗대로부터 내려오던 집안의 '선천적 불구' '가난' '불상사'는 꼭 유전이 된다고 할만큼 내려갑니다. 자식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피는 못 속이고 종자는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나 믿고 돌이키면 종자가 바뀌고 피가 바뀝니다. 이래서 말씀은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백목사님도 술도가에 고리 사채놀이로 돈을 모았고 그런 술주정꾼이 없었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믿은 뒤 그분이 받은 복은 일일이 다 기록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영국나라가 해적의 후손으로 인종지 말자들입니다. 산적보다 험한 것이 해적들입니다. 복음을 받은 영국은 세계 '신사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으로 보여 주시는 예입니다. 복음이란 들어가는 나라와 들어가는 지방과 들어가는 가정에 '복'으로 들어갑니다. 믿은 세월이 수십년되는 교인 가정들을 좀 유심히 내막을 들어보시고 살펴보십시오. 천지개벽을 하다시피 하며 복을 받은 내력이 있습니다. 바울같고 백목사님 같아야 그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믿은 내력을 가진 가정에는 아주 흔합니다. 수학에 공식처럼 적용됩니다. 그런데 현미경으로 자세히 연구해보면, 진리입니다. 절대 이치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부모의 죄 100에 100을 다 회개해야 그리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보다 1개만 줄이십시오. 하나님은 소망에 넘쳐 춤을 추며 기다리십니다. 99죄를 지은 죄인에게 하나님은 마구 복을 들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목사가 예를 들어 1개밖에 죄가 없는데 1개를 더하게되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임했던 매를 가지고 그 집 자식을 노리게 됩니다. 신앙정도에 맞추어 상대하십니다. 그리고 그 신앙이 단 하나라도 위로 향하느냐, 아니면 아래로 향하느냐를 더 크게 보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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