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5장의 탕자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
yilee
0
4
2008.09.07 00:00
1.이스라엘의 행동
그 날의 그들을 오늘 우리가 보면 울화통이 치밀고 옆에 있으면 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바로 그 날 그들처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부가 그렇습니다.
가끔 우리 중에는 순종만큼은 잘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밉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조차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차분히 살펴보면, 어지간히 같습니다.
2.모세와 아론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모세는 므리바에서 이스라엘의 강퍅 때문에 하나님 앞에 화를 내다 실수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고생했다 해도도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것도 보이십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한다는 절대 주권을 보이시기도 합니다.
주남선목사님은 평생 소원이 순교였지만 허락하지 않으시니 순교하지를 못했습니다.
3.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이 저렇게 강퍅하고 무지한데도 데려 나오셨는지!
학교는 훌륭하고 자질 있는 아이를 뽑아서 가르치고 진학을 시켜야 학교가 발전하기 때문에
학교가 학생을 선발할 때는 온갖 면으로 실력 있는 아이를 뽑고 못난 학생은 탈락을 시키나
부모는 똑똑한 아이만 기르고 장애가 있고 못난 아이를 팽개치는 것이 아니라
잘난 아이는 제 앞가림을 할 것이니 오히려 못난 아이를 위해 더 마음을 기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학교처럼 명예를 올릴 상대로 보지 않고 사랑의 상대로만 대하기 때문에
부모가 희생을 해서라도 그 아이를 좀 더 사람 되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입니다.
신7:7, 10:15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고 인도하느라고 고생하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