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홈을 통해 성경과 친해지기를 목표

이 홈을 통해 성경과 친해지기를 목표

yilee 0 1


이 홈을 통해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이 홈이 집중적으로 살피고 배우고 있는 백영희신앙노선의 교훈 때문입니다.

백영희신앙노선이 신앙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은 백영희목사님이 평생 성경 하나만 붙들고 그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기를 노력했으니
말씀의 은혜와 능력 때문입니다. 말씀 속에 역사하는 성령 때문입니다.

이 홈에서 잘못 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이 홈을 운영하는 답변자가 실수한 것인데 고의적인 것은 없고 착각한 것입니다.



이제 질문자께 답변자가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 홈과 친해진 것이 20일 정도라면
세상에 출생한 아이가 20일 동안 할 수 있는 것은 눈을 깜빡이는 것 정도 뿐입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의 출발이나 재출발의 20일이란 천지개벽을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20년을 믿고 이 홈을 안 지가 10년이 넘어도 질문할 것이 없는 무관심의 사람도 있는데
신앙 재출발에 이렇게 질문이 많은 것은 어떻게 하든 바로 믿고자 하는 열심 때문입니다.

그 동안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답변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머리 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바로 물어 아는 방법보다
머리 속에 생각나는 이해 못할 모순이나 어떤 난제가 있다 해도 생각할 여유를 가지셨으면.
사건이 발생하여 시급하게 판단해야 할 그런 문제는 과거처럼 서슴치 말고 질문하시되
급하게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의 문제는 먼저 스스로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먼저 생각하고 따져보고 연구하고 난 다음에 질문을 하시면 배우는 것도 빠릅니다.

이 게시판의 2002-05년 정도의 시기를 보시면 하루 1-20개씩 질문이 들어온 때도 있었으나
거의 당일에 답변을 다한 기억이 있습니다. 귀찮아서가 아니라 질문자를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이 한 여름에 잠깐 믿고 끝낼 사람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얼마 기간을 주실지 몰라도 평생을 통해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면 안 되는 질문도 더러 있을 줄 알지만
좀 차분하게 생각하면 며칠 동안 생각을 한 다음에 질문을 해도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당장 알고 싶은 자신을 며칠 정도 누르고 달랠 줄 알아야 '절제'나 '자제'라고 합니다.
이렇게 절제하고 자제하면서도 그 열심이 식어지지 않아야 진짜 신앙입니다.
오늘 울컥 생각이 날 때 바로 묻고 바로 해결하지 않으면 푹 사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신앙이 아니고 인간의 감정 속에 있는 단순한 호기심일 수 있습니다.

섭섭하게 생각 마시고
불타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줄달음 쳐 나가시되 매사 조절과 절제도 함께 가져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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