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믿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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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00:00
주인을 위해 죽는 개도 있으나 그렇다고 개가 사람되는 것은 아니며
개보다 훨씬 못한 사람이 수도 없이 많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가 고플 때 보름달이 빵처럼 보일 수는 있고 빵이었으면 좋겠다고 소원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달이 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듯이
저런 인간이 어떻게 천국 가겠느냐고 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다수결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냉정하게 성경으로 단정한다면
천국은, 세상에 나기 전에 미리 천국 가도록 정해 놓은 사람이 있으니 택자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런 택자들만 믿게 됩니다.
누가 택자인가? 믿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아 알 수가 있습니다.
착하게 살아서 천국을 가게 될 것 같으면 공자와 석가는 천국을 가게 될 것이고
질문자와 답변자 두 사람은 아마 지옥을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질문자와 답변자는 예수님이 대신 죽어 우리 죄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공자와 석가는 우리보다 훨씬 착한데 그들의 죄는 해결해 주지를 않았습니다.
지금 질문자께서 격분하시는 주변의 그 사람도 그 사람이 착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런 나쁘고 못된 죄까지도 예수님이 전부 씻어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자와 답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 이런 줄 알고
질문자나 답변자처럼 좀 조심해서 살면 주변에 우리를 구원한 주님 욕을 덜 먹게 하는데
우리가 조금 방심해서 나 편한 대로 살면 우리 때문에 주님 욕을 엄청나게 먹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갔을 때 우리는 세상에서 이런 행동 때문에 영원한 차이가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