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회의 목회자 양성

1.공회의 목회자 양성

yilee 0 3


사사기와 왕정국가 이스라엘의 전체 역사를 통해
한 사람이 일어서면 나라가 일어섰고 전체를 책임진 대표 하나가 무너지면 다 망했습니다.
사사 한 사람이 바로 되면 즉시 나라가 일어섰고 다윗 하나 바로 서면 바로 일어섰습니다.
천하에 명성을 떨치던 절정기에도 솔로몬 하나 삐뚤어지니까 나라 꼴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목회자들은 자기가 바르게 나가니까 전권을 달라 하고 전권을 행사하려 하지만
교인들이 볼 때는 교역자 하나 때문에 온 교회가 다 내려앉는다고 탄식을 하는데
하나님 앞에는 교인은 교인대로 책임도 있고 목회자는 목회자로서 책임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의 최종 모든 책임은 아무 말 할 것 없이 목회자가 다 져야합니다.


공회 노선에서 개척해야 할 곳은 많습니다.
가정과 직장 사이를 보통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생활권에 1개 교회는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를 못합니다. 전국 200여 개 범 총공회 교회를 기준으로 본다면 어느 정도 되는데
현재 내부적으로 나가는 방향이 너무 달라 앞날의 희망으로는 공회 교회지만 현 상태에서는
공회 교회라고 할 수 없는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문제는 목회자입니다.


목회자 하나가 바로 서면 그 어느 곳이나 공회 교회가 필요한 곳에 예배를 시작하면 되고
목회자 하나가 예배를 시작하면 바로 그곳이 공회 교회의 출발이 되는데
목회자가 없어 시작을 못하는 것이고 있다 해도 어려운 여건에서는 시작을 하지 않으니
연약한 목회자 그의 기준에서 최소한 출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시작을 하려니까
교인 20-30명은 먼저 있어야 하고 그 다음 교회 최소 운영 경제가 미리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마련 되어도 보낼 만한 목회자가 쉽게 발견되지 않거나 준비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기에 더 큰 원인은
백목사님은 말씀에 권위가 있고 그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하면 결과가 좋아서 믿을 만하니까
교회가 서야 할 곳이 있다 하면 즉시 교인들을 목회자로 파송했고 그 결과 공회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즉각 지시할 정도로 결과가 보이는 영안을 가진 지도자도 없고
또 교회가 서야 할 곳이 보여도 그곳에 지원할 사람도 없고 지시해도 갈 사람도 없으니
모든 것이 탄식입니다.



공회의 목회자 양성 원칙은
모든 공회 노선 분야가 다 그러하듯이 아주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교인 노릇을 잘한 사람이라야 바른 목회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 교단은 가능성과 신학실력을 보고 선발하여 전문가로 살아갈 전문교육을 별도로 시키나
공회 노선은 자기 출석하는 교회에서 교인으로 해야 할 모든 일에 충성하는 교인 중에서
목회자가 필요한 시점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람을 선발합니다.

개척이나 교회 파송이 필요한 시점에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목회자 파송의 적임자로 보고 있으며
평소 목회자로 준비해야 하는 방법이나 양성과정을 질문한다면 '교인생활'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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