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던 일 2.체질 3.불안했던 국문법 등 3가지 원인 정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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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0:00
1.크게 3가지 정도 원인이 있었습니다.
이 신앙 노선은
매사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잘 바꾸지 않는 편인데
국문법은 자주 바뀌고 바꾼 뒤에도 내분이 있어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했던 과거 때문에
최근 사용하는 문법이 확정 된 뒤로도 언제 바뀔지 모르니 더 살피자 하다가 늦어졌습니다.
국문법은 리 말에 대한 문제니 학계의 의견 대립이 심했고 언제든 변할 가능성이 많은데
이런 세상 문제를 두고는 한 발 뒤로 빠지는 것이 이 노선 성향이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유는
체질적으로 발음이나 맞춤법에 약하여 노력을 좀 해봐도 별 개선 효과가 없었습니다.
국문법에 대한 관심도 별로 없는데 체질이 맞지 않으니 핑계 삼아 게을렀습니다.
더구나 답변자는 세상 일에서 법률이나 행정 문제를 많이 다루는데
그 분야는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느라 띄어쓰기를 거의 무시하거나 일부로 무시하는 편인데
우리 사회 중요 분야에서도 비슷하게 하고 있으니 더 편한 쪽에 안주해 오게 되었습니다.
2.최근에 띄어쓰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확실한 전문가가 계셔서 어설피 배우지 않고 확실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되었고
80년대 바뀐 국문법이 그대로 고정되는 추세로 판단되며 사회도 거의 통일되는 분위기여서
마치 옷과 같은 맞춤법이 너무 천박하고 허술하게 보이지 않게 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답변자의 이런 상황 판단이 맞다면 좀 늦었지만 부지런히 따라 가겠습니다.
그러나 국어학계가 또 바꾸거나 바뀔 분쟁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꼭 필요하거나 좋은 것이 아니면 잘 바꾸지 않는 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