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보궤가 성경적입니다. 10.개척은 어떤 경우에도 늘 의심을 하는 편입니다.
"
0
15
2002.04.15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행정-]/[-교리-교회론-신앙생활-연보-]
--------------------------------------------------------------------------------------------
"서부교회에서는 연보궤에다 연보를 하고 있으며 일반교계나 일부(?) 총공회교회에서는 연보통을 돌리는데 이에 대해서 어떤 것이 유익한지? 관련된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
1.교역자가 돈이 정말 필요한대도 연보궤를 사용한다면, 옳은 것입니다.
막12:41, 눅21:1, 요8:20에서 성전 안에 연보궤를 볼 수 있고 또 고후9:7,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라는 말씀에 의하여 연보궤가 옳다는 것은 단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부교회는 대형교회로 경제적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말씀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시무투표와 같이 교역자나 간부들의 거취에 결정적인 위기가 있었을 때에는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에 수정을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던 예를 보아 연보의 경우도 현재 연보궤를 사용한다고 해서 말씀 때문이면 죽어도 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리 하는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현재 서부교회에서는 개척연보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연보는 과거에도 있었는지요?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1.백목사님 생전 마지막 30여개 분교를 만들어 서부교회의 30곳 개척을 준비했습니다.
백목사님이 서부교회와 주일학교를 초대형교회로 기른 다음, 자신의 사후를 생각하고 교회에서 개척으로 분리 시킬 30곳을 생각하고 책임자를 선정하고 지원하여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야할 순간이 강조될 때는 그 준비가 급박하였고 때로는 교역자로 맡을 사람과 교인의 대표가 될 장로님들을 미리 예상하고 심지어 매주 장년반 예배까지도 따로 허락할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회가 생긴다는 생각에 제 살림을 챙기려는 이기심들이 분교 책임자들에게서 보일 때에는 전면 취소에 준하는 조처를 하기도 했습니다. 수차례 이런 반복을 오가다가 백목사님이 사망하게 됩니다.
백목사님을 4분야에서 각각 모시고 전권을 행사하다시피 하던 최측근 직원들에게 5층 집무실에서 이런 상황을 너무 확실하고 자세하게 지도를 하였기 때문에 백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의 30곳 분립개척은 이의를 달 필요도 없는 원칙이었습니다. 5층의 회의는 서부교회 최고위 회의이며 이곳의 결정이 서부교회의 가장 핵심에서 서부교회를 움직이는 주최였습니다. 현재 그 직원들 중 3명은 부산공회(2)에 1명은 부산공회(3)에, 다른 목적으로 함께 있었던 직원 1명도 부산공회(3)에 있으며 이 면에 대한 증언은 비록 공회는 달라도 일치되고 있습니다.
2.서영호목사님이 서부교회에 부임하자, 개척은 서부교회 파괴행위라는 희안한 운동이 벌어집니다.
서영호목사님이 서부교회를 부임했으므로 서부교회는 백목사님 이후 시대를 훌륭히 맡아 나갈 것이고 그 이상 발전할 것이라고 서목사님 측을 주도하는 김효순권사님측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나섰으며 서목사님과 김권사님 등 최고 지도부로부터 지지층 교인들이 분교는 분교일 뿐이고 개척은 서부교회를 연쇄 분립시켜 깨는 행위라고 반대하고 나섭니다. 강단에서 권찰회 등 여러 회의에서 구역에서 서목사님측으로부터 이런 주장들이 대두되는 동시에 그 반대측인 중간반은 개척으로 나갈 주요 인물들이 서목사님을 반대하는 교역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개척을 막아야 장차 92년 시무투표에서 서목사님을 불신임할 수 있다고 적극 개척교회 분립을 막고 나섭니다. 양측의 이익은 맞아 떨어졌고 이로 인하여 개척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았으나 백목사님을 바로 모시고 있던 직원들의 결단과 추진은 서부교회 전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행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들의 2개 분리개척된 경우 외에 추가 개척을 원하는 모든 분들은 계속 막고 나오게 됩니다.
백명도목사님 조일원조사님 등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지도부에 의하여 완벽하게 막아지다가 결국 훗날에 개척이 될 때는 수많은 애로와 우유곡절이 있게 됩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서부교회는 현재 서부교회에서 개척을 나가는 것은 일관되게 막아야 하며 그것이 양심이며 신앙노선일 것입니다. 개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는 백목사님이 개척교회 추진을 늦출 때 했던 발언을 근거로 하고 있으나 개척 추진에 대한 것은 부러 잊고 있습니다.
3.최근 몇몇 개척 움직임이 있는 것은
이제 서부교회를 서목사님 중심으로 확고하게 세웠다는 뜻이며 입장을 확실하게 한 상태에서 현 교세 유지와 개척으로 기대할 수 있는 교세 확장을 계산하여 적절하게 조처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개척이 되거나 그 개척에 대한 연보가 있을 때는 의례 하나님의 크신 섭리가 있다거나 등 여러 은혜로운 말들이 나오지만, 이곳은 모든 공회와 모든 교단의 거의 모든 개척에 대하여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진정 나가는 개척을 본 적이 없습니다.
4.이것이 서부교회 개척 연보에 대하여 이곳에서 할 수 있는 발언 전부입니다.
과거는 그러했고 또 큰 방향은 의심받기에 충분하지만, 오늘은 어떻게 돌이켜 어떤 복음의 길을 가는지 외부에서 단정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까지 이어온 과거 역사를 먼저 알고 최근 개척 상황을 다시 파악한다면 본인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연구적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하여 그 기초 사실 자체에 대하여 반대방향에서 비판적 평가로 시작하는 면이 대단히 강하며 이런 점 때문에 다음 정권을 바라보는 재야 정치세력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부목록
- [행정] 연보에 대하여
- 질문 양이 많아 '문답방'이 좋았을 듯 합니다. 답변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
- 1.회계보고에 대하여
- 2.회계보고의 절차나 형식에 대하여
- 3.회계 관리 기술은 간단하게 최소화, 담당자 선정에 모든 것을
- 4.회계 지출의 절차와 책임
- 5.연보이 종류는 십일조와 주일연보 정도가 필수, 나머지는 은혜중심이라야
- 6.교역자의 월생활비 계산에는 이런 점을 기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7.십일조는 복음역사에 사용될 비용이지, 한 목회자의 생활비로 한정할 수 없습니다.
- 8.다른 사람 신앙내면에 관련된 공개를 금하는 것입니다.
- 9.연보궤가 성경적입니다. 10.개척은 어떤 경우에도 늘 의심을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