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과 시각의 문제 - 하나님과 죄책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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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00:00
1.기준 문제
신앙 건설도 하나님 주권이며 신앙 후퇴도 하나님 주권입니다.
신앙 건설의 자격이 주어지는 택자와 주어지지 않는 불택자의 선택도 하나님 주권입니다.
천국을 만드신 분도 지옥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 한 분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 한 분이 하나님께 필요하여 하나님의 뜻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평가 기준을 여기에 두면 세상 만사는 전부 옳고 좋은 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평가 기준을 지옥갈 인간에게 둔다면 억울하고 원통할 것입니다.
소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을
소의 기준에서 보면 아주 맛있고 좋은 먹잇감일 것이고
우리가 보면 한가로운 그림일 것이고
풀의 입장에서는 대량 학살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주어졌으므로 우리를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풀을 뜯어 먹은 그 소를 우리의 맛있는 소고기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신앙 건설에서 앞서고 뒤서는 모든 기준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둡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보실 때 하나님 뜻에 딱 맞아떨어지도록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선이라 하고, 좋았더라 라고 표현하며, 그것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풀이 억울하게 뜯겨지는 것은 누구 책임이냐....
이런 논제, 이런 시각, 이런 표현, 이런 발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주인이 소를 기르기 위해 풀을 길렀고 또는 풀 있는 곳으로 소를 풀어놓은 것입니다.
지옥가는 사람은 너무 억울하지 않느냐....
그런 표현, 그런 시각, 그런 발언 자체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해서 그리하고 계시니 왜 그렇게 하는지를 두고는 공부를 할 일입니다.
2.만물의 근원
하나님 홀로 계셨으니 '자존'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한 분 외는 전부 하나님께서 만들었으니 피조물이며 그 전체를 '만물'이라 합니다.
하나님 홀로 만드셨다면
만들어진 그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실력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잔인한 사람이 잔인하게 만들었다면 그 만들어진 잔인성에는 만든 사람의 잔인성이 있듯이
만드신 만물은 하나님의 실력 뿐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본성이 드러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질 일부가 빠져나와 된 것이 아니라
그 만들어진 것에는 하나님의 솜씨와 성질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지 않으시니 죄를 만들었겠는가?
이 표현, 이런 접근 자체가 잘못입니다.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살인죄를 하나님께 적용시킨다면 노아홍수 때 하나님의 행동은?
하나님께서 홍수심판으로 사람을 죽인 것으로 보아 6계명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소가 풀을 뜯어 먹는 것은 살해라 하지 않고 먹이를 먹는다고 표현합니다.
사람이 소를 뜯어 먹는 것은 살해라 하지 않고 음식을 맛있게 잘 먹는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신다면 그것은 6계명의 살인죄라 하지 않고 심판이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