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구실/연경교재/를 잘 참고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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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0:00
1.연경공부
성경을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차분하게 읽어내려 가면서
이 홈의 /연구실/연경교재/에 있는 '연경교재1'과 '연경교재2'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처럼 땀흘려 일을 한 다음 성경을 읽고 살피려면 배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연경교재를 따라 답을 적으며 '몇 장 몇 절에 어떤 말씀이 있었다'고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번을 끝내고 나면 이번에는 창세기로부터 그 답을 한 내용을 외우셨으면 합니다.
문제를 보고 답을 적으면 '초등강의 과정' 즉 초등강이라고 하고
답을 적은 것을 외우게 되면 '고등강의 과정' 즉 고등강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연경교재2'를 그렇게 하시고 그 다음에는 '인물사건 공부'를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나면 '양성원 연경과정'을 연경공부 지시에 따라 공부하시면 됩니다.
아마 직업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돈벌면서 공부한다면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의 경우 설교만 하고 공부를 하게 되면 5-6년 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2.성경통독
보통 신약은 쉽고 구약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 생각일 뿐입니다.
성경 통독은 아무리 어려워도 창세기로 계시록까지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양성원 연경공부' 과정에 자세하게 읽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읽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냥 이런 말씀이 있었다고 눈으로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읽다가 좀 알게 되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으면 '짐작'으로 두고 넘어가시고
그리고 읽다가 만일에 확실하게 이런 말씀이다고 깨달아지면 내심으로만 '확정'하시고
좀더 지켜보시면 좋습니다. 지켜보시다가 다른 성경에서 내가 깨달은 것이 나오고
또 살아가면서 과연 그렇다는 것이 확정이 되고 만일 확실하게 지도를 받는 분이 설교하되
이 노선으로 말하면 이곳 설교록 내용에서도 자기 깨달은 것이 일치 된다고 확정이 된다면
바로 그때에 최종 확정을 하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둘씩 '확인' '짐작' '확정'을 통해 최종 자기 진리로 가지게 되면
성경에 대한 깨달음이 인간의 노력으로 갈 수 있는 그 이상으로 가는 것을 느낄 터이니
이것이 우리 속에 있는 성령이 직접 자기를 가르쳐 길러가는 방법입니다.
연경과 통독은 함께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연경교재1과 2의 경우는 통독이 없다 해도 그 공부 자체가 통독이므로 그대로 공부하시고
양성원 성경공부 과정은 연경교재 1과 2를 포함해서 최소한 통독 5회 이상을 하신 다음에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양성원 공부를 시작하면 그 지시대로 그냥 하시면 됩니다.
3.진로
일하지 않는 것을 비성경적이라고 주변 성도들이 권면했다면 그 권면이 거의 맞습니다.
지금까지 불성실하고 거짓되게 사셨다고 깨달았다면 우선 말씀 연구에 매진할 수 있으나
잠깐 몇 달 정도는 그렇게 말씀 연구에만 매진하시더라도
원칙적으로 말씀연구는 실행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게으르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지, 작은 아르바이트로 조금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만일 그렇다면 종일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야 새사람으로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게으른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가족을 포함하여 남에게 신세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면
가족에 대한 경제 책임과 자기를 자기가 책임지는 경제 범위를 잘 조절한 다음에
최대한 성경연구에 매진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