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자기 연구를 먼저 해 보셨으면

냉정한 자기 연구를 먼저 해 보셨으면

yilee 0 1


뿌리 깊은 자기 혐오는

객관적이고도 진지하게 자기를 연구하지 않아서 생겼습니다.
만물의 종류와 가치를 조금이라도 묵상하며 조용하게 평가를 해보았다면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 순간, 그 사람의 가치는 정말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더구나 그 사람이 믿는 사람이 되었다면 하나님 한 분 밑에 만물 위의 존재입니다.
그 만물의 숫자와 그 만물의 내용을 들여다 보지 않아서 생긴 자책입니다.

불경스럽게 될까 조심스러우나
만일 예수님이 자신을 2위 성자 위치라 해서 성부 하나님을 상대로 못난 느낌을 갖는다면?
이것이 말이 될 일이겠습니까? 성자 하나님은 완전자라 그렇게 생각할 리가 없지만
인간은 만일 그런 자리에 앉게 된다면 우리는 그래도 그 자리를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사실 아주 못난 사람이라고 치더라도
질문자는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주님이 요구하는 것은 한 달란트일 것인데
둘이나 다섯을 받은 질문자 주변의 훌륭한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수없이 요구할 것인데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는 서로가 세상에서 적게 받은 것을 부러워 할 것입니다.



일단

이 몇 가지 안내를 가지고 좀 사색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또 필요한 대화가 있다면 다시 몇 가지 안내를 드렸으면 합니다.
이번 질문은 한번에 다 안내하기 어렵고 조금 안내를 받은 다음 질문자께서 생각해 보시고
그 후에 새로운 질문이 있다면 다시 나아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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