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교수님께 배워도 되는가?

여자교수님께 배워도 되는가?

윤영삼 0 3


수강할 과목에 글쓰기 과목이 있습니다.
공부해 놓으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여자분이십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시고요.
남자는 외무, 여자는 내무라 배웠습니다. 현 시대는 여자의 외무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교수님(여자분) 수업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총공회는 중학생만 올라가면 남자와, 여자를 나누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옳은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어 대학교에 가보면 남자교수님들한테
여자학생들이 배워야 하고, 여자교수님들한테 남학생들이 배워야 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이러한 현상이 훨씬 더 심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강신청을 안듣자니, 수업내용은 너무 좋고 나한테
꼭 필요한것 같은데, 신앙노선은 여자는 내무인데, 여자교수님이라면 외무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와같은 다른 믿는 그리스도인 대학생들, 사회에 나가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현재
남자와 여자가 함께 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여자 사역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나의 구원에 맞게
지혜롭게, 유연하게 행동을 해야 합니까?

지금은 4학년 복학을 했습니다. 1~3학년때는 이러한 고민을 안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여자교수님들 분중에 탁월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저처럼 여자를 잘 접촉안하는 사람에게는
여자게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도 조금은 알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쓰기 수업에서도 여교수님에게 글쓰기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많이 배울것 같습니다.
첫 수업은 들어보았습니다.
수업을 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할지 목사님의 조언 바랍니다.



요즘 많이 느끼는 것은 총공회 교리는 그 노선대로 살지 않으면 소화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가 얼마나 그 노선대로 살고, 말씀대로 살고, 좁은 길로 가면
갈수록 성경말씀의 교리들이 내 영혼안에서 살아남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점점 좁은 길로 가라 하시는 것 같고, 저는 점점 포기해야 할것은 많아지지만
좁은길로 가고, 내 것을 포기하고 그 길로 갈때, 하나님 제 안에 평강을 주시니
참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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