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 할 말이 있고 서로 상대방이 할 말을 구별하셨으면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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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0:00
신앙이 있다 해도 가정 경제는 하나님께서 자유를 허락하지 않은 분들이 있고
가정 경제가 좋다 해도 교회 예배당을 위해 연보할 신앙을 주지 않은 분들이 있으므로
모든 교인들을 상대로 일반적으로 적용할 일은 아니지만
만일
신앙도 있고 교회 경제면을 책임질 실력도 있는 분이
자기 얼굴이나 주택 수준은 일반 사회 평균으로 꾸미고 살면서
예배당은 빈민촌처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을 한다면 큰 문제입니다.
목회자는
교인들이 연보를 해서 예배당을 마련하고 꾸미게 되므로
목회자가 교인들에게 연보를 강요하거나 연보를 하도록 유도할 수는 없습니다.
연보 낸 교인들이 예배당 건축을 포함하여 모든 교회 경제 운용을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목회자가 할 말을 교인이 해도 큰 문제고
교인들이 할 말을 목회자가 입에 담아도 큰 문제입니다.
목회자는 적게 먹을 권리가 있고 예배당을 검소하게 유지하자고 말할 의무는 있습니다.
교인들은 목회자를 잘 먹일 의무가 있고 예배당을 힘껏 좋게 유지할 권리가 있습니다. ]
교인들 중에 흔히 넘치는 이들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목회자란 검소하게 살고 예배당도 그렇게 하자고 말을 해야 한다고 입에 담는 실수입니다.
목회자들의 흔한 실수는
교인들이 복받으려면 목회자 대접과 예배당 건축에 힘 쏟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