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있어 은혜와 믿음의 관계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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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00:00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기본구원이든지
기본구원 받은 사람이 천국 준비를 하게 되는 건설구원이든지
구원은 인간이 만들 수 없고 하나님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니 구원은 전적 은혜입니다.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실 때 인간은 느끼거나 깨닫고 노력할 기회도 목격할 여지도 없이 주어졌으나
건설구원은
마치 인간이 스스로 느끼고 깨닫고 노력해서 자기 힘으로 가지게 되는 것처럼 하시는데
실은 건설구원조차도 그 내면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느끼게 만들어 느끼게 된 것이니
건설구원 역시 실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죽은 영을 살리는 기본구원에서 '믿음'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죽은 영을 살리시니 '은혜'로 살리시는데
그 중생의 순간에 그 사람이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거나 믿음을 보태어 역할을 하는가?
죽은 영을 살리는 순간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으니 중생은 '전적 은혜'이며
다만 중생이 되고 난 후에 건설구원이 시작되는데
그 건설구원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가 기본구원만 있던 시기이고
그 건설구원의 첫 시작이 되는 그 순간이 이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려고 힘쓰는 순간인데
그 순간 이미 은혜로 구원받은 상태이므로 마음에 '믿음'이 가장 먼저 발견됩니다.
건설구원에 나가려는 순간
건설구원이 시작되려는 그 순간에 그 건설구원을 건설하도록 우리 마음 안에서 움직이는 것
그 첫 순간에 발견되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
이때 발견되는 그 믿음은 평생 건설구원 도중에 계속적으로 역사하는 '믿음'과 구별하여
기본구원의 범위에 넣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구원을 건설구원 이전까지로 범위를 잡는다면
기본구원은 은혜(영의 중생)와 믿음(건설구원의 출발에 발견되는 첫 마음)입니다.
그러나 기본구원을 인간의 어떤 노력도 목격도 없는 하나님 단독의 역사라고 제한한다면
기본구원은 그 시점을 영의 중생만을 기본구원이라고 하기 때문에
영의 중생에는 인간의 믿음이 전혀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기본구원에 관련하여
믿음이라는 표현이 필수적으로 사용될 때는
영의 중생이 먼저 있고 그 다음 건설구원이 처음 시작되는 그 순간에 발견되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