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임을 알아보는 방법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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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00:00
신앙이 어릴 때는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아이가
10대를 지나면서 집에서 야단 맞고 혼이 날 때 '혹시 친 부모인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속으로는 어느 순간 부모가 아니고는 그럴 수 없는 부모 사랑을 겪으며 자라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
'과연 나는 믿는 사람인가?' 이 문제로 의문이 들 때
나는 믿는 사람일 것이라는 말로 자기를 살피면, 살펴볼수록 아닌 것처럼 생각 되는데
반대로 나는 믿지 않는 사람일 것이라는 말을 가지고 자기를 강하게 부인을 해보면
나는 절대로 안 믿는 사람은 아니다 이런 결론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이 연결이 흐미해서 이 연결선을 통해 전기가 들어오는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인데
어떤 때는 제법 전구가 불빛을 내다가 또 한참동안 불빛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빛이 들어올 때는 믿는 사람인데 그렇지 않을 때는 내가 나를 봐도 안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는 한번 믿음으로 이어지고 나면 그 연결 자체는 다시 끊어지지 않습니다.
즉, 평생 한번이라도 정말 믿는 사람으로 느끼고 산 순간이 있다면, 연결은 된 사람입니다.
심지어 10년을 흑암 속에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해도 연결 자체가 끊어진 것은 아니고
연결은 되어 있는데 연결선 안에 흐르는 전기가 약해서 아무 역할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