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의 가정예배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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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0:00
1.청교도 신앙을 참고할 때는
신앙생활의 깨끗과 비타협, 예배와 교훈 중심이라는 신앙의 원칙은 본받아야 하지만
그 원칙에 따라 그들이 실제 살았던 그들의 신앙생활 모습은 우리 여건에서 살펴야 합니다.
2.청교도들과 비교할 때
기독교가 국교인 상태로 수백 년 내려왔던 사회에서 살았으므로 대대로 온 가족이 믿었지만
현재 우리는 집안 어른들이 불신이거나 이제 막 믿는 분들이 섞여 있는 상태이므로
어떤 가정은 핍박 받지 않고 자기 혼자 교회만 나갈 수 있다 해도 다행인 가정도 있고
어떤 가정은 부부 중 상대방을 교회로 데려나오기 위해 눈치를 봐야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그들이 살았던 수백 년 전의 상황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일 여유가 있던 시절이지만
현 사회는 가족 얼굴을 제대로 보기도 어려울 만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미쉬처럼 하지는 못해도 세상 자체를 조금 떠나 사는 근본적 생활 변화가 없다면
가정예배란 그 자체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한편 공회 교회들은 매주 11번의 예배가 있고 주일학생들은 14회 이상의 예배를 드립니다.
매일 평균 2회 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리는 가족들이 있는 상태에서
가족의 매일 가정 예배라는 것은 과거 청교도 생활의 원칙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예배 생활보다 더 발전되었거나 그 이상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