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때문에 천국을 가지 못한다면, 천국 결정은 자기가 하는 것이 됩니다.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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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8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자살~]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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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살하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주장이 나오는 교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고 나서도 죄를 짓게 되는데, 이 죄를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을 가게 된다는 교리입니다. 이 교리를 주장하는 분들은, 예수믿는 사람의 특권은 바로 회개에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믿는 사람들은 자기 죄를 회개하여 은혜로 씻음을 받고 천국으로 가게 되지만, 안 믿는 사람들은 회개 자체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살이라는 것은, 모든 죄 중에서도 '생명'을 끊은 죄이니 가장 큰 죄가 될 것인데 다른 죄와 다른 점은 회개를 할 수 없는 유일한 죄라는 말입니다. 좀전에 지은 죄를 회개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급사하게 되면, 이미 회개한 깨끗한 상태에서 죽은 것이니 천국을 가게 된다고 설명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살이란 그 생명을 죽인 살인자가 자기 자신이면서 동시에 그 살인행위가 끝나는 순간 자기 자신이 죽었기 때문에 회개를 할 수 없고 그렇다면 지옥을 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2.그러나, 이미 예수 믿는 순간 우리는 중생이 되었고 한번 중생된 사람은 무조건 천국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천국을 가는 것은, 예수 믿은 이후 늘 회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그 순간 우리에게 입혀진 대속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지을 모든 죄를 단번에 완전하게 영원히 해결했기 때문입니다. 수십년 후 자살할 그 살인죄까지 예수님이 미리 십자가에서 사하셨기 때문에 어떤 죄를 지어도 믿는 사람의 천국입성은 절대 확정되어 있습니다.
3.천국가는 데는 지장이 없어도, 자살을 해서 안되는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자살을 포함하여 믿는 사람이 생전에 짓는 모든 죄는 고전3:10-15에서 가르치는 대로 천국에 간 성도들의 차이와 영원한 부끄러움에 있습니다. 천국에서는 세상에서 마음 먹었던 것까지 낱낱이 다 드러날 것인데, 그날에 모든 성도와 만물까지도 오늘 땅 위에서 내가 지은 죄를 환히 보고 있을 것이니 그날을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해 본다면 우리는 천국 못갈까봐서 죄를 안짓는 것과 마찬가지의 힘으로 천국의 영원을 생각해서 그 죄를 안지을 힘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서 뇌물받은 것이 탄로나자 자살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끔 듣습니다. 이렇게 감출 수 있는 세상에서도 조금 생각있고 인격있고 처지를 아는 사람은 자살할 만큼 고통을 느꼈다는 말인데, 천국에 간 우리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밝은 세상 자유의 세상 인격의 세상 스스로 자신을 아는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그때를 생각한다면 오늘 잠깐 땅위에서 지나갈 고통 때문에 영원히 수치당할 일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자살하지 못할 이유는, 주님 생명바쳐 살려준 오늘 이 생명이니 내 생명은 주님의 생명인데 내 손으로 주님을 쳐 죽이다니요! 가룟유다는 예수의 생명을 돈받고 팔았을 뿐이고 직접 죽인 것은 다른 사람의 손입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 손으로 자기 생명을 끊는다면, 자기 생명을 끊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생명을 끊는 일입니다. 날 위하여 죽은 대속의 죽음도 더 이상 나에게 역사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이 되고.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을 생각한다면 그리 할 수 없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