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 홈의 '선택'과 '집중'에 대한 양해문 - 왜 백영희인가?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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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0:00
1.'선택'과 '집중'
중고교 학생이
영어 수학에 집중하지 않고 전과목을 다 잘 하고 사회활동까지 다 잘하려 하면 손해입니다.
오페라 감상도 기차 여행도 다 중요하지만 현재는 영어 수학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이 홈은
백영희 설교의 재독이나 분석 등 그 자료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참고해야 할 신학서도 많고 또 양식이 될 설교록의 종류도 수없이 많지만
오늘 우리의 신앙 여건과 세상 환경 등 여러 면을 생각할 때 선택과 집중이 요긴하고
이 노선 자료가 이 시대 성경으로 살고자 하는 우리가 선택 집중할 자료라 확신했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 집중에 시급하여
이 홈은 이 홈을 이용하는 분들의 시선을 흐트릴 수 있는 차선의 모든 자료들에 대하여
그런 자료들을 소중하게 생각할 개별 교회나 타 신학교나 타 홈이 집중하도록 맡겨두고
이 홈은 백영희 관련 자료 소개와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최선'과 '차선'
총공회 내에도
성경 해석과 설교로 유명한 부흥사와 실력있는 목회자와 권위있는 현직 지도자들이 계시고
공회 외부에는 너무 많고 이 홈도 부족하지만 개인적 자료를 남기려면 그러 할 수 있으나
이 모든 자료는 아무리 따져봐도 차선일 것 같고 현재 이 홈 자료는 최선일 것 같습니다.
우리의 바쁜 시간과 일정을 고려한다면
최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차선 때문에 시선을 흐트린다는 것은 손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자료와 자료의 가치와 수준을 비교할 때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홈은 이 홈 운영자 자료까지도 일체 소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답방이나 기타 몇 곳에 이 홈 운영자의 개인 글들이 소개되고 있는 것은
운영자 개인 자료 차원이 아니라 백영희노선 신앙자료의 연구와 활용과 소개 차원입니다.
3.인터넷의 '득'과 '실'
이 홈 기준으로 볼 때
이 홈이 이렇게 귀하게 생각하는 백영희 자료를 외부에 소개하고 연구하는 문제를 두고
인터넷 기술이 없었다면 경제나 시간이나 사람이 부족하여 거의 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거의 무료로, 시간과 거리와 내용에 거의 제한없이 마음껏 전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누구도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은 이런 내용을 몰랐다고 핑계 대지는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 때 한반도 사람들은 우리는 주님을 뵙지 못했다고 큰소리로 하소연 할 것 같습니다.
1백년 전 미국은 스펄젼이 영국 목회자여서 배울 기회가 적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느 누구도 어떤 말도 하지 못하도록 되었습니다.
동시에
오늘의 이런 편리한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석 같은 설교 자료들보다 더 많은 잡석과 쓰레기가 세계를 난무하고 산더미처럼 쌓여서
정작 보석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디 파묻혀 있는지 찾아내는데 어려움이 극히 많습니다.
이 홈의 운영자 관련 자료를 이 홈에서 100% 제거하고 없애려 하는 이유는
이 홈에 소개되는 보석에 조잡한 잡석이 비슷한 듯 진열되어 있으면 멋 모르는 사람들이
이 홈의 참 보배를 접하는데 시선을 흐트려 손해가 될까 해서입니다.
이 홈의 자료를 이용하는 분들께
이 홈 자료를 통해 자신의 성경과 신앙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만든 이 곳의 자료가 그대로 소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백영희 자료는 백영희 자료로 소개되고 전해져야 할 이유가 있고
그 자료를 통해 자신이 더욱 발전하고 개발되어 자신있게 전할 자료가 있다면
그런 자료는 자신의 자료라는 것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사용하고 공개했으면 합니다.
'백영희조직신학'이라고 적었으면
백영희조직신학이라야 하는데 자기 신학을 섞어 놓고 백영희 조직신학이라 한다면
읽는 사람을 미혹한 죄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적으로도 사기거나 거짓말입니다.
백영희 자료라고 하거나 배웠다 해놓고 자기 것을 섞어 혼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교도 그렇습니다.
백영희 자료를 인용할 때는 그 부분에 대한 출처를 밝힌다면 가장 좋겠으나
적어도 총론적으로 그 자료에서 배웠다는 소개 정도는 밝히는 것이 양심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