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최종 결정 - 민30장 서원을 중심으로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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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00:00
민수기 30장 전체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 속에 설명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요약하면
여자는 혼자 머리가 되어 결정하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부모가 최종 결정을 하고 결혼 후에는 남편이 최종 결정을 해야 결정됩니다.
결혼 한 뒤에 혼자 살게 되면 그때는 부모와 남편을 떠난 경우니 혼자 결정하게 됩니다.
서원은
제 것으로 제가 하나님께 바치거나 조심하거나 하는 것인데
여자의 몸은 남편의 것이니 여자 혼자 제 몸을 제가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는 경우
그 여자의 그 말은 대외 효력이 없는 혼잣말일 뿐입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듣지 않은 것으로 쳐 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남편이 듣고도 말리지 않고 듣기만 했다면
그때는 남편의 최종 허락이 떨어진 것과 같으니 서원한 대로 해야 합니다.
만일 남편과 사전 상의가 있었든지 사후 허락이 있으면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사무엘의 가정은
1:7을 볼 때 규례를 또박또박 지켜 나온 가정이고
다니엘의 헌신 과정 전체를 볼 때 남편의 동의가 당연히 있었다고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