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의 응급 구호

주일의 응급 구호

yilee 0 7


1.참고로

주일 하나만 바로 지켜도 말세 지금 신앙으로는 완전이라 할 만한 그런 시대 형편입니다.
선의로 관심을 가지셨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감사하고 반가운 일입니다.
주일을 선의로 관심을 가져보면 온갖 악의적 시비가 평생 끝이 없습니다.
의사의 긴급 의료행위 등을 중심으로 과거 오간 문답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셨으면.




2.구체적으로

파업 등으로 인한 비상근무가 명령되는 경우?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경고 며칠 휴무 벌금 등의 경제 처벌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경제 손해와 주일과 자기 신앙 실력을 두루 살펴보면 각자 적절한 선이 있을 것입니다.


주일 교회 가는 길에 부상자를 발견한다면?

부상 치료의 긴급성, 나의 필요성, 그리고 나의 신앙실력을 고려하면 선이 있을 것입니다.
응급조처가 필요하고 나의 도움이 특히 절실하다면 치료를 예배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부상자가 자기 부상에 대한 책임이 있고 그 결과 고통을 받아야 할 면이 있고
하필 나에게 그런 상황을 부딪히게 한 하나님은 내게 별도의 명령이 있습니다.
어떤 사고는, 예배당 대신 이곳에서 응급조처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고는, 너도 그 정도 고통은 당하거라! 가슴 아프지만 그냥 간다는 경우도 있으니


원칙적으로

주일날 응급구호는 주일을 범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응급의 정도와 자기 신앙과 현실을 가지고 신중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만일 내가 조처를 해야 한다면 그 주일의 그 시간 그 자리가 바로 예배드릴 자리입니다.




3.반론이나 이론의 가능성

눈에 보이는 모든 사고를 다 살피면

그 살핀 것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범위를 넘어서는 간섭 또는 과잉 충성입니다.
극단적 예를 든다면 의사는 평생 주일예배를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의사가 남의 육체를 돌보다가 자기 신앙이 식어지면 선을 넘은 것입니다.


'생명에 관한 문제'는 주일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라고 기준을 잡게 된다면
대부분의 경우 월요일까지 버려둘 수 있을 것이나 중환자 응급환자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다리가 부러진 환자면 죽지는 않겠으나 그 고통이 너무 심하다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리를 잘못 구호하다 완쾌될 다리를 아주 병신으로 만들 상황도 있습니다.

생명에 관한 문제를 건강에 관한 문제로 확대해석하게 된다면
이 땅 위에 병자가 없어질 때까지는 주일의 예배는 완전히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진 분들이 평생 의료봉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고는 하지만 그 동기가 동정심인지 아니면 꼭 내게 원하는 하나님 뜻 때문인지
신중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주님의 뜻을 받들고 출발했다 하나
할 일이 없거나 단순히 좋아 보이 그런 다른 이유로 자기 주관에 끌린 경우가 허다하듯이
의사의 응급구호나 의료봉사의 경우도 그 자체만 가지고는 무조건 좌우 판단할 수가 없고
그 상황에서 오직 본인의 신앙수준과 실력범위와 맡고 있는 여러 모든 책임과
그리고 그 현장 상황을 놓고 '순간적으로' 자기가 판단해야 할 자기 혼자만의 문제입니다.
어떤 결정을 했든지 남은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이고
본인만이 그 순간에 결정하고, 그리고 훗날 되돌아보면서 과연 옳았느냐는 과제를 가지고
자기의 그 당시 순간 판단을 다시 되돌아보며 스스로 판정을 해서 앞날에 참고해야 합니다.
쓰기 쉬운 문답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나순 문의답변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4948
    ssjang
    2026-02-28
  • 4947
    ssjang
    2026-02-28
  • 4946
    서울성도
    2014-09-21
  • 4945
    장천룡
    2014-09-21
  • 4944
    서울성도
    2014-09-21
  • 4943
    연구부
    2014-09-21
  • 4942
    교인
    2014-09-19
  • 4941
    help21
    2014-09-19
  • 4940
    교인
    2014-09-17
  • 4939
    help21
    2014-09-17
  • 4938
    연구부
    2014-09-17
  • 4937
    질문
    2014-09-04
  • 4936
    yilee
    2014-09-04
  • 4935
    교인
    2014-08-30
  • 4934
    yilee
    2014-08-31
  • 4933
    궁금이
    2014-08-29
  • 4932
    행정실
    2014-08-31
  • 4931
    교역자
    2014-08-30
  • 4930
    궁금이
    2014-09-02
  • 4929
    장천룡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