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적(영적) 침체가 있을때 / 현재 현실

신앙적(영적) 침체가 있을때 / 현재 현실

윤영삼 0 4


목사님 저는 몸이 좀 약한편합니다.
그리고 만성피로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육체가 많이 힘들어 질때 극도로 영적으로 침체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특별히 주일에 많이 그렇습니다.
주일 오전에 반사하면서 차량운행하고, 주일 오후에 주일학교 설교를 하고 나면
거의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burn out(탈진)이 됩니다. 그래도 요즘은 등산을
조금씩 하고 있어서 육체적으로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주일은 차량운행도 그렇게 많이 하는것도 아니지만,
영적으로 에너지를 소비를 많이 하느라 주일 오후 모든 예배를 마치고 나서는
영적으로 탈진을 하고, 극도로 침체가 됩니다.

그때는 죄를 쉽게 짓습니다. 돈이 있으면 바로 쓰게되고, 음란의 죄도 더 많이 짓게되고
TV를 보게 되면 새벽까지 볼때도 있습니다.
저번에 동천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게 되면 내 것이 나가게 되기 때문에, 다시 채워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일 오후,저녁이 되면 도저히 어떤 방법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냥 만사가 귀찮고 제 마음가는 데로 행동해버립니다.

목사님도 영적으로 침체를 경험하시는 지요? 그리고 그럴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영적으로 침체될때, 어떤 좋은 지침을 주어도, 그것을 머리로 알아도 그때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그냥 육체가 이끄는 데로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하기가 일쑤입니다.

특히 주일에 영적침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생각한것은 저희 가정이나(부모님과 살고 아직 미혼임) 교회가 저와 신앙노선이나 교리가 같아서 저보다 많이 앞서서 저를 도와주고 저를 보듬어 준다면 회복이 되겠지만 ,그러한 현실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교리나 신앙노선적으로 많이 부딪치니, 제가 더 힘들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드러내놓고 부딪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외면적으로 부딪치지 않더라도 내면적으로 수많은 부딪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저의 옛 사람을 인식하고, 옛사람과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신앙이 급격히 자랐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거의 무한대로 자랐습니다.
왜냐하면 내면이 알미니안노선에서 칼빈노선으로 바뀌어졌기 때문입니다.
제 머리에 백목사님 교리와 칼빈주의 교리가 있었지만, 제 내면은 너무나 강한
알미니안 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하고 반사를 하면서,
그리고 또 개척교회 주일학교 담당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내면을 완전히 바꾸어
가기 시작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자녀임을 점점 많이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구원의 깨달음이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감사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신앙이 자랄수록 영적침체 상태도 요즘 빈번해 짐을 느낍니다.
마귀가 더 많이 공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주신 현실이니, 감사함으로 받고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



목사님 글 중에 무형공회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깨달은 바는 총공회에 있지 않더라도, 총공회 교리를 가졌다면, 그 개인은 참교회이고, 그리고 함께 교회생활은 하지 않지만, 각자의 현실에서 무형의 공회가 될줄 믿습니다.

그리고 고무적인것은 부모님께서 신앙이 자라기 시작 하셨고(알미니안내면에서 칼빈주의내면으로로 아주 조금씩) 교회에서도 드러내지 않고 총공회 신앙노선으로 살아가니
교회도 조금씩 영향을 받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십니다.



영적침체에 해결방안을 알고싶어 질문올렸는데, 저의 내면과 ,현재 상태까지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주은중에 항상 평안하세요.

PS) 공회는 영적이라는 단어를 지양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제 상태를 보았을때 영적침체라는 단어가 떠올라 영적침체라는 단어를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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